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세력은 5.18을 참칭하지 말라!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1/05/31 [21:02]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세력은 5.18을 참칭하지 말라!

화순투데이 | 입력 : 2021/05/31 [21:02]

  © 화순투데이


상식과 정의를 찾는 호남대안포럼
(이하 호남대안포럼, 상임대표 채명희, 공동대표 정기화 장정심 배훈천 나연준)5.18광주민주화운동 41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세력은 5.18을 참칭하지 말라는 성명을 최근 발표했다.

 

이 성명에서 호남대안포럼은 “1980년 당시 광주는 패배했지만 광주의 피는 흐르고 흘러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젖줄이 되었고 이것이 대다수 국민들이 5·18을 추모하고 애도하는 이유라고 밝히고, “5·18 정신이란 자유민주주의와 기본 인권의 수호와 발전 이외 다른 것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성명은 하지만 대한민국보다 북한 김씨조선이 민족사적 정통성을 갖고 있다고 믿는 세력이 5·18행사의 상당 부분을 잠식하고, 국민의 혈세를 받아 선전선동의 장으로 변질시키고 있다고 지적하고, “광주와 5.18의 이런 현실에 대해 우리는 깊은 우려를 품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성명은 그러한 주장의 근거로 5·18행사를 총괄하는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의 집행위 구성 단체로 들어가 있는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은 북한 김정은을 찬양, 고무하는 백두칭송위원회와 관련이 있으며, 주한미국대사관저로 침입하는 등의 종북 활동을 해왔다는 점을 지적했다.

 

성명에 의하면 대진연 외에 반미종북성향 단체도 여럿 집행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은 반미의 날’, 미국 책임역할 규명사업, 국가보안법 철폐 등 518기념행사에 노골적으로 반미 종북의 색채를 입히고 있다. 5월 들어 광주광역시 곳곳에 이석기 석방, 주한미군철수 등을 요구하는 현수막이 오월정신계승이라는 미명 하에 걸리는 등 5.18이 반미종북투쟁에 악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명은 “41년 전 광주시민은 선출되지 않은 권력에 맞서, 태극기를 들고 애국가를 부르며 싸웠다. ‘북괴는 오판 말라는 현수막도 걸었다고 밝히고, “()대한민국 세력에게 감히 오월을 참칭하지 말라. 오월을 빙자하여 혈세를 뜯어먹지도 말라고 경고했다. 그리고 41년 전 광주시민의 북괴는 오판 말라!”는 목소리를 그대로 돌려준다는 메시지로 성명서를 맺었다.

 

* 성명을 발표한 상식과 정의를 찾는 호남대안포럼은 호남에서 대안 담론의 부재를 극복하기 위해 정파와 무관하게 지식인, 활동가들이 작년 11월에 창립한 시민운동단체이다.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비대면으로 내부 토론과 공부 모임을 진행했고, 3월에는 정부의 무리한 신안지역 풍력발전 추진을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지난 522일에는 5.18 41주년을 기념하여 5.18의 역사적 현장인 구 도청 앞 광주 YMCA에서 특별 강연을 개최하기도 하였다.

 

다음은 호남대안포럼 성명서 전문이다.

 

5'18당시의 현장~!!  © 화순투데이


올해는 5·18광주민주화운동 41주년이다. 41년 전 광주시민은 신군부의 헌정질서 파괴에 맞서, 피를 흘리며 싸웠다. 당시 광주는 패배했지만 광주의 피는 흐르고 흘러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젖줄이 되었다. 이것이 대다수 국민들이 5·18을 추모하고 애도하는 이유다.

 

5·18은 권위주의 통치가 자유민주주의로 전환하는 역사의 분기점이었고, 자유민주주의라는 건국이념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벌어진 비극이었으며, 이제는 부정할 수 없는 대한민국 역사의 일부가 되었다. 우리가 계승해야 할 ‘5·18 정신이란 자유민주주의와 기본 인권의 수호와 발전 이외 다른 것일 수 없다.

 

하지만 5·18광주민주화운동 4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들을 마감한 지금, 광주와 5.18의 현실에 대해 우리는 깊은 우려를 품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보다 북한 김씨조선이 민족사적 정통성을 갖고 있다고 믿는 세력이 5·18행사의 상당 부분을 잠식하고, 국민의 혈세를 받아 선전선동의 장으로 변질시키고 있는 모습을 목도했기 때문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세력들이 5·18행사를 총괄하는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의 집행위 구성 단체로 들어가 있었다.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은 북한 김정은을 찬양, 고무하는 백두칭송위원회와 관련이 있으며, 주한미국대사관저로 침입하는 등의 종북 활동을 해왔다. 그 외에 반미종북성향 단체도 여럿 집행위에 참여하고 있었다.

 

이들은 518기념행사에 노골적으로 반미 종북의 색채를 입히고 있었다. ‘반미의 날’, 미국 책임역할 규명사업, 국가보안법 철폐 등이 기념행사 및 사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그 뿐이 아니다. 5월 들어 광주광역시 곳곳에 이석기 석방, 주한미군철수 등을 요구하는 현수막이 오월정신계승이라는 미명 하에 걸려있었다. 5.18이 반미종북투쟁에 악용되고 있는 것이다.

 

41년 전 광주시민은 선출되지 않은 권력에 맞서, 태극기를 들고 애국가를 부르며 싸웠다. ‘북괴는 오판 말라는 현수막도 걸었다. 그러나 오늘 자유민주주의의 대극점에 있는 인민민주주의 추종자들이 오월정신 계승을 참칭하고 있다.

 

이들은 전두환을 학살자라고 비난하지만 거대한 학살기계와 다름없는 전체주의 북한체제를 추종한다. 사상의 자유라는 명분으로 국가보안법 철폐를 외치지만, 역사왜곡금지법은 찬성한다. 518을 팔아먹는 이들의 주장은 한마디로 자승자박일 뿐이다. 이들은 조직의 보급투쟁과 선전선동을 위해 오월을 참칭하고 광주와 호남에 빌붙어 기생한다.

 

518은 민주화운동이다. 그러므로 성역이 될 수 없고 되어서도 안된다. 성역은 그 자체로 반민주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랜 세월 518은 특정 정치세력의 독점적 상징자산으로, 그 어떤 비판도 거부하는 성역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역사왜곡금지법이 대표적 사례다. 급기야 518은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깍아내리는, 시대착오적 세력이 기생하는 정치적 요람이 되어가고 있다.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또한 광주시민으로서 작금의 사태를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광주광역시와 오월단체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 종북세력이 어떻게 5.18행사위원회에 들어가게 되었는가. 그 기준은 무엇인가. 이 모든 과정을 공개하고 해명하라. 그 동안 오월행사로 이들에게 집행된 모든 예산 내역을 공개하라.

 

또한 우리는 반()대한민국 세력에게 엄중하게 경고한다. 감히 오월을 참칭하지 말라. 오월을 빙자하여 혈세를 뜯어먹지도 말라. 우리는 41년 전 광주시민의 목소리를 이들에게 그대로 되돌려 줄 수밖에 없다.

 

북괴는 오판 말라!”

 

2021년 오월의 마지막 날

상식과 정의를 찾는 호남대안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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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필귀정 21/06/01 [12:21]
이제야 드디어 518의 진정한 가치가 서네요 수정 삭제
타도대진연 21/06/01 [12:22]
518을 종북으로 왜곡하는 대학생진보연합이 문제네요. 수정 삭제
Missionary 21/06/01 [12:23]
518을 반미로 둔갑시킨 범인이 누군가요. 자유민주와 천부인권 너무 맞는 말들입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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