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주민이 직접 기록자로…마을기록 길라잡이 책자 제작

시·구 공모사업에 활용, 마을 기록작업 어려움 해소 기대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1/05/18 [14:52]

동구,주민이 직접 기록자로…마을기록 길라잡이 책자 제작

시·구 공모사업에 활용, 마을 기록작업 어려움 해소 기대

화순투데이 | 입력 : 2021/05/18 [14:52]

  © 화순투데이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주민이 손쉽게 마을의 역사를 기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자 ‘2021 온리동구 마을일지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온리동구 마을일지는 마을공동체를 복원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주민의 열정과 노력을 주민 스스로가 글쓴이가 돼 편리하고 쉽게 기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자이다.

 

이는 마을활동가들이 마을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기록화 작업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자 해결 방안으로 마을일지를 제작하게 된 것.

 

책자는 단순 명료하게 마을활동을 기록할 수 있는 서식 안전한 마을활동을 위한 코로나19 대응 매뉴얼 성공적인 마을공동체 사업 추진·정산을 위한 자료 마을공동체 사업 성과 측정을 위한 설문조사 양식 등으로 구성돼 있다.

 

동구는 제작된 200여 권의 책자를 시·구 공모사업에 선정된 마을공동체에 배포해 마을의 역사와 향토자원 등 마을의 성장 과정을 주민들이 손쉽게 기록·축적해 마을의 자원으로 남기는 것은 물론 마을공동체의 사업수행과정의 사업비 집행·정산 등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책자 발간으로 주민들이 직접 현장에서 기록한 마을의 역사와 정체성이 잘 기록 보존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마을활동가들의 적극적인 마을활동을 응원하며 책자가 마을의 향토자원과 역사를 기록화하는데 길라잡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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