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2동, 어르신들 목공예품 제작 ‘구슬땀’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1/05/18 [14:49]

지산2동, 어르신들 목공예품 제작 ‘구슬땀’

화순투데이 | 입력 : 2021/05/18 [14:49]

매월 1복지공동체 사업 일환, 완성품 돌봄이웃에 나눔도

 

▲     ©화순투데이

 

광주 동구(청장 임택) 지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기종)는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복지공동체 사업 뚝딱! 뚝딱! 다복마을 대소동사업의 일환인 해질녘 망치소리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달 2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매월 1회 진행되며 독거어르신들이 목공 교실에 참여해 목공예품을 만들고 어르신들의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직접 만든 목공제품은 관내 돌봄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 날 목공 교실에 참석한 김상기(77) 어르신은 나이는 들었지만 아직도 내 손으로 무엇인가를 직접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 전혀 힘도 들지 않고 즐겁다면서 열심히 배워서 이웃들에게 훌륭한 완성품을 전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혜정 지산2동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이번 목공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소한 여가활동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관내 어르신들이 이웃과 소통하며 즐거운 일상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천 마스크 나눔, 여성 청소년 보건용품 나눔, 여름이불 나눔, 기본상비약 나눔, 반찬 나눔, 떡국 떡 나눔 등의 지속적 추진으로 서로가 서로를 돌보는 다복마을을 만드는데 앞장서 고 있으며 이러한 다양한 복지활동의 결과 지난해 KBC 좋은 이웃 밝은 동네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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