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파워체크 모바일 서비스』오픈 “대형건물 정전 예방”

전력 과부하 발생 우려시 사전경보 알림, 11월 16일(월)부터 서비스 개시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11/16 [09:36]

한전,『파워체크 모바일 서비스』오픈 “대형건물 정전 예방”

전력 과부하 발생 우려시 사전경보 알림, 11월 16일(월)부터 서비스 개시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11/1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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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1116()부터 지능형 전력계량시스템(AMI)

의 전력빅데이터를 분석하여 특고압 전력설비 전기안전관리자에게 전기품질 정보를

제공하는 파워체크 모바일 서비스를 선보인다.

 

파워체크 모바일 서비스는 빌딩, 공장, 상가 등 대형전력설비 운영에 필요한 전기품

, 전기안전 정보를 핸드폰 앱으로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한전은 최근 코로나로 현장방문 및 설비점검에 어려움을 겪는 전기 안전관리자들

이 원격으로 편리하게 전기품질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솔루션을 구현하였다.

 

매년 여름, 겨울철이 되면 냉난방설비 과부하 등으로 고압아파트 구내 정전이 전국적

으로 약 300건 정도 발생하고 있지만전기안전관리자는통상 여러 건물을 동시에 관

리하는 경우가 많고, 부분 퇴근 이후인 야간에 최대전력 수요가 발생하여 사고예

초동조치가 어려운 실정이다.

 

파워체크 모바일 서비스는 안전관리자가 여러 개의 전력 설비를 동시에 감시할

도록 다중설비 관리 기능을 제공하고, 과부하 발생이 우려되는경우사전 경보 알림

을 통해 정전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월간 전기품질 분석 리포트를 제공하여 전기안전관리자들이 전력 설비의 운영

과 개보수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 서비스는 1116()부터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연말 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회원 가입시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 전력설비에 대한 전기안전관리자 선임 증명서를 첨부하여야 한다.

 

한전 관계자는전력빅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기술이 융합된 파워체크 모바일 서비스로 고객 전력설비 관리업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궁극적 으로국민들이 안전하게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전기안전관리자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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