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첫 공공형 버스 ‘다도 한 바퀴’ 부릉부릉

11일 다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통식 열려 … 하루 총 20회 운행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09/11 [15:37]

나주시, 첫 공공형 버스 ‘다도 한 바퀴’ 부릉부릉

11일 다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통식 열려 … 하루 총 20회 운행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09/11 [15:37]

 

  © 화순투데이


나주시 다도면을 운행하는 공공형 버스가
11일 첫 시동을 걸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이날 다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도시형 교통모델인 공공형 버스 다도 한 바퀴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통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강인규 나주시장, 김영덕 시의회의장, 지역구 시의원, 다도면장, 이장단장, 주민 등 20여명의 소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됐다.

 

다도 한 바퀴 버스는 15인승 소형버스 총 2(예비차 1)로 기·종점인 다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암정 덕림 도동 행산25km 구간을 경유해 상·하행 10회씩 하루 총 20회 운행한다.

 

첫차·막차시간은 상행 07:00/19:45, 하행 07:30/20:05이며 버스 승강장은 기존 노선과 동일하다.

 

요금(카드)일반성인 700청소년 500어린이 300원으로 환승 서비스는 시내버스 요금 체계에 준해 적용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행사 이후 참석자들과 버스 시승을 통해 주민 편의를 위한 양질의 교통서비스 제공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강 시장은 타 지역에 비해 대중교통 여건이 열악한 다도면 주민들이 원하는 시간대에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노선과 시간에 대해 꼼꼼히 살펴가겠다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친절한 서비스와 차량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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