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전기버스 충전서비스 ’전국 확대‘

‘20년 7월 전주시를 시작으로 전기버스 충전인프라 전국 확대
전기버스 충전인프라 구축으로 운송사업자 부담 경감
향후 전기택시, 전기화물차 분야로 충전서비스 확대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07/29 [09:12]

한전, 전기버스 충전서비스 ’전국 확대‘

‘20년 7월 전주시를 시작으로 전기버스 충전인프라 전국 확대
전기버스 충전인프라 구축으로 운송사업자 부담 경감
향후 전기택시, 전기화물차 분야로 충전서비스 확대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07/29 [09:12]

 

  © 화순투데이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대중교통의 친환경차 도입 활성화를 위해 전기버스

충전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는데 한전은 7.29()에 전주시설관리공단

전주시 전기버스충전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전주시 전기버스 충전사업 협약개요

체결일자/기관 : ‘20. 7. 29() 11/ 한전-전주시설관리공단

협약기간 : ‘20. 7. 23 ’26. 12. 31 (6년간, 1년 단위 자동연장)

협약내용 : (공단) 전기버스 도입운영 / (한전) 충전인프라 구축운영규모 : 128kWh 전기버스 15대 도입, 100kW 급속충전기 13기 구축

 

한전의 전기버스 충전인프라 구축계획

사업내용 : 지자체 공모를 통한 전기버스 충전인프라 구축

사업규모 : ‘22년까지 201, ’25년까지 534기 구축

 

한전은 현재 나주시, 광주광역시, 세종시에도 전기버스충전서비스시범사업을 추

진하고 있다.      나주시(200kW 3), 광주광역시(200kW 4), 세종시(200kW 4)

 

지난 14일 발표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25까지버스·화물

차를 포함한 전기자동차 113만대를 보급한다고 밝혔는데 전기버스는 ‘22년까지 3

대 보급을 목표로, 시내버스준공영제 운영지자체를 중심으로 전기버스를 본격 도입

중에 있다.

 

전기버스 도입 확대를 위해서는 충분한 충전인프라의 보급이 필수적이지만, 전기버

스용 충전인프라의 경우 초기 투자비용이 높아 전기버스 도입을 희망하는 지자체와

운송사업자에게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있다.

 

이에 한전은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 전기버스 충전서비스를 제공함으

지자체와 운송사업자에게 초기 투자비용 부담을경감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충전인프라 구축·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중교통 수단인 전기버스에 안정

적인 운영환경 제공을 위해 일반 전기차 충전기보다 높은 수준의 유지보수 및 운영관

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전 관계자는 한전은 전기버스 충전서비스 전국확대를 통해대중교통 분야 그

모빌리티 보급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전기택시, 전기화물차분야로 충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저탄소·분산형 에너지 확산을 위한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광고
포커스
[화보]‘수마(水魔)’가 삼켜버린 가을 추수의 꿈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