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교육지원청, 광주교대 예비교사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07/28 [17:24]

화순교육지원청, 광주교대 예비교사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07/28 [17:24]

화순교육지원청, 광주교대 예비교사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 광주교대 예비교사 대학생 멘토링-동면중  © 화순투데이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지난 83일부터 7일까지 광주교육대학교 예비교사 대학생 6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초학력 향상 및 진로 탐색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지난 겨울방학에 이어 두 번째 실시하는 것으로 화순교육지원청과 광주교육대학교가 교육협력을 통해 지역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과 진로 탐색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광주교육대학교 관계자는 화순교육지원청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모델로 우리 지역 타 시·군 교육지원청에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화순교육지원청에서는 코로나19에 대비해 학교의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와 멘토들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지침 준수를 사전연수에서 안내하여 안전하게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광주교육대학교에서는 멘토들이 대중교통 이용 시 코로나19 감염에 노출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자체 통근버스를 운영하여 멘토들이 해당 학교에 안전하게 출퇴근하여 프로그램을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화순동면중 학생은 대학생 누나선생님과 공부도 하고, 직업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면서 나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겨울방학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원식 교육장은 화순교육지원청과 광주교육대학교의 예비교사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이 교육협력 사업의 좋은 모델로 확대 추진되는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기초학력 향상 지원뿐만 아니라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학교로 찾아가는 SW교육 사업에도 광주교육대학교와 교육협력을 강화하여 적극적 교육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화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 특수교육지원센터는 83일 관내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프로그램(천연비누 만들기)를 실시하였다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3일부터 14일까지 관내 초··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위생교육과 연계한 천연비누 만들기, 시원하고 맛있는 여름방학을 위한 과일청 만들기, 자립생활을 위한 생활요리 등 실생활에 필요한 체험중심으로 운영된다.

 

최근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참여 인원을 10명 이내로 제한하였으며,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안전예방 수칙을 준수한 상황속에서 프로그램을 실시하였고, 앞으로도 안전한 환경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학생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슬기로운 집콕생활 DIY 키트를 제공한다. ‘슬기로운 집콕생활 DIY 키트는 콩나물 기르기와 천연비누 만들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손 씻기 안내문, 체험 설명서와 관찰일지 등을 함께 제공하여 가정에서도 쉽게 체험할 수 있다.

최원식 교육장은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통하여 특수교육 대상학생들이 자존감 및 사회적응력 향상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대상학생들을 위한 교육활동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화순교육지원청, 화해조정지원단 역량강화 연수 실시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28()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실에서 학교폭력 발생 시 관련학생 간 관계회복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갈등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구성된 화해조정지원단 위원 1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사안처리 전 과정에서 관계회복을 할 수 있도록 개정된 법률 및 시행령[2019. 8. 일부개정]의 올바른 이해와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 및 화해조정지원단의 역할에 대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하였다.

 

화순교육지원청 화해조정지원단은, 회복적생활교육 전문가과정을 이수한 교사 및 Wee센터 전문상담(), 지역사회에서 상담가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로 구성, 학교의 요청 시 즉각 지원할 수 있는 전담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최근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 SNS 사용의 증가에 따른 사이버상의 폭력으로 불특정 다수의 학생들이 피·가해자가 되어 갈등상태가 심각해지는 가운데, 학교 차원에서 조정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교육지원청 화해조정지원단의 도움을 받아 적극적 조정을 통한 관계회복을 돕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화해조정지원단은 사이버 상에서 언어폭력으로 갈등 관계가 있는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화해조정을 실시하였다. 코로나 19 대응 수칙을 준수하여 6명 이내의 소그룹으로 구성하였으며, 사이버 상에서 지켜야 할 기본 규칙 및 올바른 언어사용과 사이버 예절에 대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대화할 수 있는 집단상담의 형식으로 진행되어 서로가 최대한 회복할 수 있는 것을 목적으로 적절한 방법 등을 찾기 위해 함께 노력했다.

 

집단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 나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친구의 생각을 듣는 시간을 통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또 친구들과 오해로 인한 갈등이 해결되었다며, 마음이 후련하다는 소감과 앞으로는 친구들 관계에서도 서로 존중하는 말과 태도로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겠다는 각오를 발표했다.

 

여민구 학교지원센터장은 학생들의 교육적 선도 및 피·가해학생들의 관계회복 기회가 확대되어 2차 피해를 예방하고, 또 폭력의 위험성을 줄여 나갈 수 있도록 화해조정지원단 지원은 물론, 회복적생활교육이 전체학교에 확산되어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교육지원청, 중학교 신입생 교육과정 편성을 위한 컨설팅 장학 실시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728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학교 교무부장 및 담당교원 10명을 대상으로 2021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교육과정 편성을 위한 컨설팅 장학을 실시했다.

 

이날 컨설팅 장학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미래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고 학교 특색을 살리는 학교교육과정 편성 지원을 목적으로 교육과정 전문가인 3명의 컨설턴트가 학급수가 많고 과밀학급으로 구성된 읍 지역 중학교 3교를 한 그룹과 학생수가 적은 소규모 중학교 6교를 두 그룹으로 나눠 중학교의 특색에 맞게 운영됐다.

 

컨설팅은 각 학교에서 작성된 신입생 교육과정 편성표를 가지고 중학교 신입생 3년간 총이수 단위와 학기당 이수 과목수 및 교과 수업 시수 20%내에서 증감 편성, 예체능정보수업 기준 시수 등의 교과 편성, 창의적 체험활동 편성의 영역별 적절한 시간 배당, 학교 스포츠클럽 편성 시수확보 방안, 자유학년제 편성과 일반학기 연계 등과 교육과정 편성운영에 대해 컨설팅 요청서를 받아 이뤄졌다.

 

또한, 소규모 학교가 많은 우리 지역을 고려하여 거리가 가깝고 학교 특색이 비슷한 학교끼리 묶어 겸임 및 순회 교사를 운영하고 교과 편성 및 시수 등에 대해 학교간 협의가 이뤄졌으며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을 위해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수렴 방법, 우리 학교만의 특색이 녹아있는 교육과정을 디자인하는데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며 소통의 자리로 이어졌다.

 

최원식 교육장은 학교교육에서 근간이 되는 교육과정이 중요한 만큼 학교와 지역사회의 특색을 살려 우리 신입생들의 미래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해달라는 당부와 아울러 교육과정 운영에 있어서 계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컨설팅 결과는 각 학교로 환류되어 신입생 교육과정 편성을 교원, 학생, 학부모 의견을 수렴하여 수정한 후 최종적으로 학교에서 확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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