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주택용 전기요금 할인제도, 잊지 말고 꼭 챙겨보세요

여름철 누진구간 확대, 복지할인 한도 상향, 에너지바우처 등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06/30 [09:42]

여름철 주택용 전기요금 할인제도, 잊지 말고 꼭 챙겨보세요

여름철 누진구간 확대, 복지할인 한도 상향, 에너지바우처 등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06/30 [09:42]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올 여름 폭염에 대비하여 에너지 취약계층과 국

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여름철 주택용 전기요금 할인제도를 소개하면서, 에너지 복

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한전은’197여름철 이상기온 상시화와 냉방기기사용증가 등 변화한 환경

을 반영하고, 소비자들의 전기요금 부담을낮추기 위해 여름철(7~8)사용분에 대

해 누진구간을 매년 상시적으로완화하는 개편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올해 7~8월에도 작년과 동일한 누진제 개편안이 적용되어 소비자들의주택

용 전기요금 부담이 완화되는 효과가 발생하는데 누진제 개편안에 따르면, 매년 7~8

월 누진요금이 적용되는 구간이 완화되어 소비자들의 전기요금 부담이 감소한다.

 

 

1단계 요금(93.3)은 원래 사용량 200kWh까지만 적용되나, 누진제 개편으로 7~8월에

300kWh까지 적용되며, 2단계 요금(187.9) 적용 구간은 당초(201~400kWh)대비 50kW

h 늘어난 301~450kWh까지 적용된다.

 

'19년에는 7~8월간 약 1,472만 가구가 할인 혜택을 적용받았으며, 2,843억원의

할인효과(가구당 월 평균 9,600)가 발생했는데 여름철 주택용 누진제 완화는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되므로,소비자가 별도의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한전은 기초생활 수급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전기요금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여

름철에는할인한도를확대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초생활 수급자, 상이·

독립 유공자 및 장애인에 대해서 매월 16,000원의 복지할인을 적용중이나, 여름에는

할인한도를 20,000까지 상향하여 적용하고 있다.

 

한편,차상위 계층매월 8,000원의 할인이 적용되고 있으며, 여름에는할인한도가 1

0,000원으로 확대되는데 누진제 개편효과와 함께 복지할인 한도 확대효과를 적용하

게 되면 기초수급자는 누진제 개편 이전에 비해평균적으로 최대 78%까지 할인되는 효

과가나타나 평균 4,800의 전기요금을 부담하게 된다.

 

복지할인을 신청하여 적용받고 있는 가구는 별도의 신청이없어도 여름철 할인한도

확대 적용되며 복지할인을 신청하지 않은 가구는 한전 콜센터(123) 또는 한전 홈

이지 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 신청 즉시 당월 전기요금부터 할인이 적용된다.

 

일정 요건을 갖춘 취약계층은 한전의 복지할인제도에더하여 정부에서 시행하는 에

너지바우처도 지원받을 수 있다.

 

에너지바우처는 취약계층의 에너지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로서, 작년부터여름철 냉

방 바우처가 지급되기 시작했으며, 올해는 냉방바우처 지급 금액이 5천원에서 7천원

(1인 가구 기준)으로 상향되었다.

 

가구원수에 따라 여름 바우처 금액이 상이하며지급된 바우처는 71일부터 93

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여름 바우처사용 후 잔액은 겨울 바우처로 사용할 수 있다.

 

에너지바우처 신청·접수는 5.27일부터 시작하여 1231까지 주민등록상 거주

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작년에 지원을 받은 가구

중 주소·가구원 등 정보 변경이 없는 경우 자동으로 신청이 갱신된

 

한전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전기요금 부담을 경감하

기 위해 전기요금 납부기한(4~6월분)을 연장주는 긴급지원사업을 시행중에 있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난 61기재부에서 발표한 2020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에 따라 7~9월분까지의 전기요금납부기한을 3개월씩 추가로 연장하기로 했다.

 

 

 

전기요금 납부기한 연장 대상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독립·상이 유공자·장애

인 가구 및 소상공인이며,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하면당월 전기요금을 내지 않더라

연체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한전으로부터 요금청구서를 발급받는 가구는 한전 콜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

청할 수 있으며, 전기요금이 관리비 고지서에포함되어 청구되는 가구는 관리사무

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는데 별도 서류를 구비하지 않더라도 납부기한 연장 신청이

가능하다.

 

한전은 주택용 전기사용량을 확인하지 못해 여름철 에어컨 시동시 전기요금이 얼마

나 나올지 몰라 불안하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우리집 전기요금 미리보

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는 한전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 한전 어플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개별

가구의 계량기에 표시된 현재 수치를 입력하면 현재까지의 전력사용량과 월 예상

사용량 및 전기요금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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