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생물의약산단에 ‘미세먼지 차단 숲’ 5ha 조성

화순 ‘동구리 호수공원’ 경관 조성 등 새 단장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06/26 [15:44]

화순 생물의약산단에 ‘미세먼지 차단 숲’ 5ha 조성

화순 ‘동구리 호수공원’ 경관 조성 등 새 단장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06/26 [15:44]

▲ 미세먼지 차단숲 조감도^^  © 화순투데이


순군(군수 구충곤)은 생물의약산업단지 주변에 대기오염 확산과 도시 고온화, 건조화를 사전에 차단하는 미세먼지 차단 숲’ 5ha2022년까지 조성한다.지난해 추진하기 시작한 1년 차 사업을 마무리한 화순군은 오는 7월부터 2년차 사업을 시작한다.

 

군은 1년 차 사업(사업비 14)을 통해 1.4ha에 미세먼지 저감 수종인 가시나무 등 40여 종 9150그루를 심고 스마트 안내판 설치 등 설치했다.

 

올 해 2년 차 사업에 10억 원을 투입해, 1ha에 산림청이 권장하는 상록수종과 난대수종을 혼합해 다열·복층 식재 등 다기능 숲을 12월까지 조성할 예정이다2021년에는 10억 원을 들여 화순천 주변 1ha를 조성한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도시 숲은 일반 도심과 비교하면 평균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25.6%, 초미세먼지는 40.9% 낮다. 1ha의 숲은 대기 중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연간 168kg 데 효과가 있다도시 숲이 있는 지역은 한여름 평균 기온을 3~7낮추고, 습도는 9~23% 올려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한다.

 

유명기 산림산업과장은 숲과 나무는 도시 미관을 개선할 뿐 아니라 공기 청정기 역할을 한다미세먼지 저감과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숲을 조성해 화순생물의약산업단지 생활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화순 동구리 호수공원경관 조성 등 새 단장

화순군, 야간 경관 조명·편의 시설 등 확충

 

▲ 동구리 호수^^  © 화순투데이


순군(군수 구충곤)5억 원을 들여 화순 대표 근린공원인 동구리 호수공원을 새롭게 단장한다.군은 이용객 편익 향상과 노후 목재 데크 교체, 산책로 정비, 포토존·기상 안내판·텍스트 조형물 설치, 진입 광장 정비 등 공원경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산책로 주변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 이용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경관 조성사업은 10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화순의 대표적인 도시 근린공원인 동구리 호수공원은 봄철 벚꽃과 철쭉꽃으로 장관을 이루고 여름철이면 아름다운 호수와 산림 휴양 공간이 어우러져 전국적으로 힐링 명소로 자리잡은 곳이다.

 

군 관계자는 도시 근린공원인 동구리 호수공원은 만연산 숲길 등과 연결돼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편의 시설 등을 계속해서 확충해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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