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정]화순군, 주요 시설 ‘집회 금지 고시’...코로나19 예방 조치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06/25 [16:02]

[화순군정]화순군, 주요 시설 ‘집회 금지 고시’...코로나19 예방 조치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06/25 [16:02]

화순군, 주요 시설 집회 금지 고시’...코로나19 예방 조치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최근 코로나19 소규모 집단 감염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자 주요 시설 일대의 집회·시위 금지를 고시했다. 화순군은 1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화순군청·화순경찰서·화순농협 군지부·화순군민회관 등 주요 시설 21곳 일대에서 집회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고시 적용 시기는 1일부터 코로나19 상황이 끝날 때까지다. 이를 위반하면, 위반한 집회 주최자와 참여자에게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집회·시위 금지 고시는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다군은 최근 수도권의 소규모 집단 감염 사례와 광주·전남 지역 확진 환자가 늘어나면서 전국적으로 2차 유행 조짐을 보여 집회 금지를 고시했다.

 

군 관계자는 전국적 2차 유행이 우려되고 화순 지역에 요양병원 등 집단생활 시설, 진폐 환자, 고령 환자가 많아 예방 조치 차원에서 집회 금지를 고시했다코로나19 확산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니 군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화순군, 한국 전통의 미잇는 규방 공예 전문가 배출

바늘꽃 규방 연구회의 자격증반 교육생 16명 전문가 자격 획득

화순군(군수 구충곤)1일 바늘꽃 규방연구회 회원 16명이 규방공예 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회원들은 2년 전부터 자격증 취득을 위한 규방공예 교육과정을 꾸준히 수강하며 자격증 취득을 준비했다.

 

지난해 2월부터 6월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한 규방공예 자격증반에서 수강 후 자격시험에 응시해 결실을 보았다. 이번에 취득한 규방공예 전문가 자격증은 조각보 코리아, 쌈지사랑 규방공예 연구소가 주최한 민간 자격증으로 시험은 필기, 실기, 작품설명 면접 등 심사를 거쳐 80점 이상의 점수를 받아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교육에 참여한 이인숙 바늘꽃 규방연구회장은 적절한 시기에 농업기술센터가 자격증반 교육과정을 운영해 규방공예에 관한 전문성을 쌓고 자격증까지 취득하게 됐다앞으로도 자체 연찬을 통해 전체 회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통 규방문화 산업이 활성화되면, 농외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앞으로도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과정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바늘꽃 규방연구회는 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농업인 학습단체 중 하나로 2008년 결성해 회원 28명이 매월 자체 연찬을 통해 규방공예품을 제작, 전시, 판매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061-379-5432)에 문의하면 된다. 

 

 

백아면 지사체, 위기 가구에 긴급 생계비 50만 원 지원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백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가 어려운 상황에 놓인 위기 가구에 생계비 5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협의체는 해당 가구원이 몸을 다쳤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난 23일 위원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26일에는 대상 가구를 방문해 생계비를 전달하며 위로와 격려를 건넸다.

 

정정식 협의체 위원장은하루빨리 쾌차하기를 바라며 경제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안희순 백아면장은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꼼꼼히 보살피는 백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하다앞으로도 이웃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화순 초당옥수수, 주민 새 소득원으로 부상

화순군, 29일 틈새 작목 초당옥수수 첫 수확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틈새 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초당옥수수를 29일 첫 수확 했다.초당옥수수는 당도가 높고 아삭아삭한 식감으로 생으로 먹거나, 전자레인지에 3~5분만 익혀 먹을 수 있다. 무더운 여름 먹기 간편하고 특유의 달콤함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화순군은 찰옥수수가 홍수 출하로 가격이 하락할 때 초당옥수수를 출하해 소득을 올리기 위해 2019년부터 지역 틈새 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다.올해 추진하는 ‘1·1틈새 소득 작목사업의 하나로 춘양면에서 틈새 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작목이 초당옥수수다.

 

이번 사업은 20농가가 참여해 5.3ha 재배하고 있으며, 농협을 통해 감동에 출하할 예정이다. 당분의 변화로 빨리 출하를 해야 하는 초당옥수수의 유통 어려움을 계약재배로 해소했다.화순군은 WTO 개도국 지위 포기, 농산물 수입개방, 작목별 과잉생산, 소비패턴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농가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1·1틈새 소득 작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초당옥수수가 국민 간식이 되도록 품질 좋은 초당옥수수 생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화순군, 1금고 NH농협은행2금고 광주은행 선정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2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화순군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고 차기 군 금고로 NH농협은행과 광주은행을 선정했다고 밝혔다.군은 화순군 금고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금고지정계획을 공고했고 현 금고인 NH농협은행과 광주은행이 제안서를 제출했다.

 

화순군 금고지정심의위원회는 두 금융기관이 제출한 제안서를 금융기관의 대내외 신용도 및 재무구조 안정성 대출·예금 금리 지역주민 이용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기여 및 군과 협력사업의 5개 항목을 19개 세부항목으로 나누어 평가했다.

 

평가결과 1순위에 NH농협은행, 2순위에 광주은행이 최종 선정돼 NH농협은행이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광주은행이 기금을 관리하게 됐다두 은행은 2021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화순군 금고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추경영 화순군 재무과장은 군 금고 선정을 위해 금융 관련 전문가 등 9명으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제안서를 공정하게 심의했다며 앞으로 차기 군 금고가 다양한 군정업무 추진을 지원하고 지역발전에도 이바지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화순군, 백아산 정상에 ‘이동통신 기지국 설치’ 추진

25일 통신 3와 협의회 개최...통화 품질 획기적 향상 방안 마련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백아산 정상(하늘다리)에 이동통신 기지국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군은 각종 재난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질 높은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동통신 기지국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25일 군은 KT, SKT, LGU+ 등 이동통신 3사와 협의회를 열고 재정 부담, 설치 시기, 행정 지원 사항 등을 협의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통화 품질 향상을 위해 등산로 등 산 정상 부근에 기지국 설치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기지국 설치 장애 요소와 해결 방안 등을 점검, 논의했다. 군과 이동통신 3사는 향후 협의회를 열기로 했다.

 

백아산 등산객이 급증하는 가운데 통신 장애문제로 등산객 조난사고 등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기지국 설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기지국이 설치되면 산불안전사고 신속 대응, 질 높은 통신 서비스 제고, 안전한 등산 환경 조성 등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유명기 산림산업과장은 산악 지형에 따라 통신이 두절되면, 119 소방대원과 우리 군 직원 등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없고 야간 수색 작업에도 어려움이 많다등산객의 안전과 사고 신속 대응을 위해 기지국 설치가 필요하다,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동통신사와 원만하게 협의해 조속히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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