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교육지원청, 지구 반대편에 전하는 나눔의 손길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06/18 [13:07]

화순교육지원청, 지구 반대편에 전하는 나눔의 손길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06/18 [13:07]

화순교육지원청, 지구 반대편에 전하는 나눔의 손길

  © 화순투데이


화순교육지원청
(교육장 최원식)29일 아프리카 르완다 현지 학교의 교육환경개선을 위하여 책걸상 85여 조를 기부했다고 밝혔다.화순교육지원청은 교육환경이 열악한 르완다 현지 학교에 책걸상을 후원해 달라는 광주 지역교회 의료선교회의 요청에 따라 관내 화순영재교육원에서 보유 중인 미활용 책걸상 85여 조를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한 책걸상은 해상화물을 통해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아프리카 르완다 키갈리의 가스펠 유치원 및 초등학교로 전달될 예정이다.선교회 관계자는 품격있는 민주시민을 기르는 화순교육지원청에서 선뜻 기부에 참여해줘서 감사하며, 기부받은 책걸상은 아프리카 르완다 아이들이 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활용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원식 교육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연일 침체되고 얼어붙은 분위기 속에서 이번 책걸상 기부로 인해 훈훈함을 느낄 수 있어 행복했고, 작은 나눔이지만 아프리카 르완다 학생들에게 큰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말했다

 

슬기로운 가족영어생활을 위한 즐거운 캠프!

지난 27() 화순교육지원청 화순외국어체험센터(이하 외국어체험센터)에서는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의 가족을 대상으로 1학기 가족영어캠프를철저한 생활 방역 속에서 진행하였다.가족영어캠프는 학기 중 외국어체험센터에서 실시하는 교육내용을 가족과 함께 참여하여 실시하는 영어 프로그램으로 연 6회 총 50가족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계절을 주제로 잔디 인형 만들기, 피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영어가 자연스럽게 내재화되도록 구성하였다.캠프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평소에 바빠서 아이와 시간을 보내기 어려웠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아이와 영어도 즐겁게 배우고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아이들이 외국어체험센터 체험일을 기다리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최원식)가족영어캠프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즐거운 교육 활동에 참여하여 가족애를 증대시키고, 외국어체험센터에서 운영하는 영어 교육의 효과를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한편외국어체험센터는 방학 중 영어교실을 2주간 운영하여 관내 학생들에게 다양한 영어 교육 기회를 제공해 영어에 대한 동기 부여 및 영어 생활화에 더 힘쓸 예정이다.

 

화순교육지원청 지역돌봄협의회 개최

623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 회의실에 10여명의 사람들이 모였다. 화순지역돌봄협의회 관계자들이다. 화순군 관내 아동·청소년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각 기관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협의회를 갖는 것이다. 지난 62일 교육청과 돌봄운영 학교, 군청과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8명으로 협의회를 구성한 후 처음 갖는 모임이다.

 

코로나-19라는 초유의 보건 위기상황에서 손에는 손소독제를 바른 후, 형태와 색상이 다른 각각의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마련된 개인 좌석에 앉아 침묵속에서 시작한 협의회는서먹서먹하고 진지한 모습이었지만, 금새 미소가 흘러나오고 열띤 대화로 이어졌다. 천정의 냉난방기만이 그 열기를 식혀주었다.

 

참가자들은 협의회를 통해 학교돌봄과 지역돌봄을 소개하는 영상 시청과 돌봄기관 현황 안내, 돌봄기관들의 운영 실태와 사례 공유, 효과적인 지원 방법, 향후 협의회 운영 계획 등에 관해 의견을 주고 받았고, 한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전남교육의 방향에 맞게 돌봄기관 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여 지역사회의 주인으로서 성장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자고 뜻을 모았다.

 

협의회에 참석한 화순오성초 이숙 교장선생님은 초등돌봄교실과 지역아동돌봄기관 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취약아동들의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더욱 내실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자고 하셨으며, 박은주 지역아동센터 회장님도 학교돌봄과 지역아동센터가 상호 방문을 통해 운영 여건과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확인함으로써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며 파이팅을 외쳤다.

 

화순지역은 교육청 소속 16개의 초등학교와 1분교장에서 470여명이, 군청에서 지원하는 16개의 지역아동센터에서 350여명이 지역돌봄 서비스의 혜택을 받고 있다. 이에 더하여 군청에서 지원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개소, 화순온누리가정지원센터 1개소가 있다.

 

 

화순교육지원청, 학교회계 탄력적·적극적 집행 위한 소통의 장 마련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619일 관내학교 행정실장과 지출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학교회계의 탄력적·적극적 집행 방안에 대한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학사일정 및 교육과정 조정 등에 따른 학교의 예산 재검토가 필요한 실정인바, 학교기본운영비, 목적사업비 등 탄력적 운영으로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영상회의를 통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학교회계전출금 중 집행 잔액 및 불용 예상 사업에 한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예산 변경 운영 방안을 안내하여, 학교회계의 탄력적·적극적 집행으로 연도말 불용액 최소화와 조기집행 추진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화순오성초 김○○ 실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학교회계의 탄력적·적극적 집행 방안으로 학교교육과정 운영의 정상화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예산집행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또한 박민숙 행정지원과장은 앞으로도 교육운영의 정상화를 위해 지속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화순교육지원청 외국어체험센터 기지개 활짝!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 외국어체험센터는 681일체험프로그램을 시작으로 2020년 사업을 시작하였다.2020년 화순외국어체험센터는 1일체험프로그램, 방과후심화프로그램, 방학중영어캠프, 토요가족캠프등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1일체험프로그램은 화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생활 체험 학습을 통해 외국어 의사소통능력의 신장과 흥미를 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매 학기 새로운 내용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1학기에는 잔디인형만들기, 피자빵만들기활동으로 운영된다.

 

후속 활동으로는 누가 최고의 잔디 인형 헤어 디자이너일까?콘테스트를 통해 베스트 헤어디자이너를 선발할 예정이다. (화순교육지원청 홈페이지 -> 화순외국어 체험센터 -> 알림마당 -> 포토앨범)체험에 참여한 화순초 4학년 김모 학생은 외국어체험센터는 올 때마다 즐겁고, 재미난 활동으로 영어를 배우니까 너무 좋아요라고 귀여운 소감을 말했다.

 

화순교육지원청 최원식 교육장은 학생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외국어체험센터 활동을 시작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코로나19로 준비하는 과정과 진행 과정이 어려움이 있었지만, 학생 중심의 체험활동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포커스
고(故) 최숙현 선수, “경찰 찾아갔지만 오히려 죄인 취급 당했다”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