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 후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가기관 유지 추진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0/03/25 [12:23]

박주선 후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가기관 유지 추진

화순투데이 | 입력 : 2020/03/25 [12:23]

 박주선 후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가기관 유지 추진

-아시아문화전당 개관 5년 지연에 따른 유효기간 5년 연장 필요  

30() 민생당 박주선 후보(광주 동구남구을)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국가기관 유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21대 총선에서 광주 동남구() 지역구에 출마한 박 후보는 지난 24() 오전에 논의된 국무회의 결과에 따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운영 일부 위탁기간이 내년 430일에 종료될 예정이라면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위상 정립과 최소한의 안정적인 운영기반 조성을 위해서는 반드시 국가기관으로 지속 운영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현행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상 문화전당 운영 일부위탁 유효기간은 올해 4월에 종료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가 법제처에 유권해석을 요청해 위탁 규정 유효기간(올해 4월말)이 종료되는 즉시 운영의 전부를 위탁하도록 하려는 취지에서 규정한 것이 아니다라는 회답을 토대로, 올해 말까지 아문당 성과평가를 추진하고 내년 431일까지 일부 위탁을 유지 하는 내용의 시행령을 국무회의에 상정통과시킴에 따라 문화전당 운영 일부위탁 유효기간은 내년(21) 4월말에 종료되는 것으로 결정됐다.

 

이와 관련해 박 후보는 당초 조성사업 계획과 달리 아시아문화전당 개관은 5년이나 지연됐지만, 관련법에서 유효기간이 연장되지 않았기 때문에 유효기간이 종료되는 내년 4월말에 사업 추진에 혼란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특별법 상 위탁 기간을 연장하도록 해 아문당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풍부한 문화 인프라와 컨텐츠를 확보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서의 광주의 위상을 드높이겠다.”고 밝혔다.

 

박주선 후보, 한국주민자치중앙회와 정책협약 체결

▲     ©화순투데이

 

29() 민생당 박주선 후보(광주 동구남구을)는 한국주민자치중앙회와 주민 주체화, 주민자치에 대한 정부

간섭 금지, 주민자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입법 등 주민자치를 실질화하기 위한 정책협약을 맺었다.

 

 

이날 박주선 후보는 한국주민자치중앙회와의 정책협약문에 서명하면서 주민자치 정책은 특정한 누군가를 위

한 정책이 아니라 바로 민생을 위하는 정책이라면서, “21대 국회에서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함께 나서겠다

밝혔다.

 

 

이어 박 후보는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서는 지방재정 확보가 필요하지만, 동구남구을의 재정자립도는

13%에 불과하다면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관련법 검토와 지방재정 확보 등 지방자치 활성화내실화에 최

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주민자치중앙회 전상직 대표회장은 빛고을 정치 1번지, 호남 정치 1번지 광주 동구남구을 지역에서 주민

자치 정책협약식이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박주선 후보가 21대 국회에서 우리가 희망하

는 주민자치정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생당 공천 결과에 대한 박주선 예비후보의 입장 

 

▲     ©화순투데이

 오늘(25) 오전 민생당 최고위원회는 광주 동구남구() 지역에 저를 공천하는 것을 확정했습니다. 어제 민생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천 배제 소식으로 인해 잠시나마 저를 믿고 지지해 주신 분들과 지역주민 여러분께 상심과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지난 23일 민생당 공관위는 저 박주선에 대한 공천 배제를 결정했습니다.

 

공관위는 저의 지역구 경쟁력과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 대선 패배로 어려움을 겪던 당을 재건한 점, 바른미래당 창당 당시 초대 당대표를 역임해 당의 초석을 다졌던 점, 3당 대통합추진위원장으로서 민생당이 출범하는 과정에서 당에 기여한 점 등을 모두 무시한 채 결정을 내려 당원들과 지역구에 상심과 혼란, 후보의 자존심마저 망가뜨리는 작금의 사태를 초래했습니다.

 

이러한 민생당 공관위의 상식과 원칙, 기준을 저버린 공천 심의방식도 문제지만, 저의 당 기여도와 경쟁력 등을 모두 무시한 채 경쟁력 조사나 면접마저도 배제해 근거 없는 공천을 결정한 공관위의 무능무지무책한 ‘3무 공천방식역시 그 책임이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공천심사의 기본 원칙은 정확한 근거에 기반한 객관적 판단과 정당한 절차에 따른 정의로운 결정입니다. 이 같은 기본 원칙을 포기해 당과 지역에 혼란과 상심을 가져온 공관위의 황당하고 어처구니없는 공천 배제는 폭거이며, 이로 인해 민생당과 지지자들로부터 큰 실망과 혼란을 드려 당에 대한 해당행위라는 비판과 비난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작금의 사태에 필요한 것은 공관위의 진심어린 사과와 재발방지입니다. 공관위는 현재의 엄중한 상황을 타개하고, 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서 당과 당원, 지지자와 지역주민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정당한 원칙과 기준에 따른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촉구합니다.

 

또 향후 공관위의 불합리하고, 불의스러우며, 불공정한 3()결정이 재발될 경우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히는 바입니다. 이번 공천 사태와 관련해 많은 지역주민들께서 역시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불사조이며 넘어져도 반드시 일어나는 오뚝이라며, 저에게 많은 격려와 위로를 해주셨습니다.

 

끝까지 저를 믿고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지역주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수많은 시련과 고난을 극복한 역경의 리더십으로 불사조오뚝이 박주선이 해내겠습니다.

 

숱한 시련과 역경, 정치적 탄압, 불합리한 공천을 이겨낸 진실과 용기의 리더십으로 당을 위기에서 구하고, 혼신의 힘을 다해 승리로 꼭 승리로 보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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