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전기차 충전사업자에게 충전인프라 운영시스템 제공

한전 · ㈜PNE시스템즈,전기차 충전인프라 운영시스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협약 체결 - 시스템 구축이 힘든 소규모 사업자의 충전시장 진입 활성화 기대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19/09/20 [14:57]

한전, 전기차 충전사업자에게 충전인프라 운영시스템 제공

한전 · ㈜PNE시스템즈,전기차 충전인프라 운영시스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협약 체결 - 시스템 구축이 힘든 소규모 사업자의 충전시장 진입 활성화 기대

장민구 기자 | 입력 : 2019/09/20 [14:57]

 

▲ 왼쪽부터 이준호 에너지신사업처장,정도양 대표     ©화순투데이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920() 전기회관(서울 송파구가락동 소재)에서

PNE시스템즈전기차 충전인프라 운영시스템 클라우드서비스 제공 협약

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전 이준호 에너지신사업 처장과 PNE시스템즈정도양 대표가

참석했으며,한전충전인프라 운영시스템을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하고, PNE

스템즈한전이 제공하는 IT자원과 운영시스템을 활용해 충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소규모 사업자는 충전사업을 희망하더라도 충전인프라 운영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많은 비용이 소요되어 충전시장에 진출하는데어려움이 있었으나 한전이 보유한 충전인프라 운영플랫폼을 충전사업자에게 제공함으로서, 충전사업자는 장비도입이나 시스템개발 없이 자사 고객에게 충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충전사업자는초기 투자비와 유지수 비용을절감수 있어 민간 충전서비스 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한전은 PNE시스템즈와 시범사업(1910~11)을 시행한 후 연내에 정식서비스를런칭할 예정이고향후 소규모 충전사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범기간 중에는 서비스는 무료이고, 1912월부터는 유료화로 전환할 예정인데 한전 관계자는 향후 다양한 전기차 운영플랫폼 서비스를 개발하여전기차 충전시장 확장고객편의를 높이는데선도적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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