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 칼럼] 정치권의 어둠을 보여준 국회 장관청문회

장성각기자 | 기사입력 2019/09/07 [22:18]

[이관 칼럼] 정치권의 어둠을 보여준 국회 장관청문회

장성각기자 | 입력 : 2019/09/07 [22:18]
▲ 이관 선생
[다경뉴스=장성각 기자]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언론의 위상은 어떤 위치에 있을까?어용언론의 대명사를 탈피한 위대함을 자랑하던 언론인들이 자가당착에 물들여지기 시작하면서 민주노총이란 큰 거대세력에 거의 함몰된 순간, 대한민국 언론은 언론의 구실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특정세력의 수구노릇에 충견이 되고 말았다.
여기서 언론의 역할이 차마 표현하기조차 부끄러운 민낯이 되었고 국제사회에서까지 대한민국 언론이 무시(無始)당하는 수모의 단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비명수준이어서 자기반성의 모습까지 잃어버리게 되었다.언론의 정론집필의 사명감은 잣대부터 혼돈의 연속이다.
정치권력의 면에서 통치자의 철학에 따른 민복의 기준이 많은 우여곡절을 거쳐 자유민주주의와 세계적인 경제권에 진입하여 정착할 단계에서 국가적인 운명이라 해야 할까 사회적으로 불만세력의 충동이 사상적 이념주의로 무장된 무리들의 분쟁 획책과 권력욕에 눈이 먼 청치꾼들의 야바위 소용돌이 속으로 내몰려 기어코 음모의 술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국가적으로 갈등의 극한 국면을 달리게 되고 말았다.
과도기라 하기엔 너무 많은 희생을 치루고 있는 대한민국이기에 아직도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부끄러운 권력욕과 맞물려 탄핵의 후유증에서 여전히 갈등을 봉합하지 못하는 우파라 자칭하는 명분만 중요시하는 보수 세력들은 각자 자기 옳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극과 극의 대치국면을 지속시키고 있어야 하는지?
무엇보다 염려스러운 점은 국가적인 측면에서 공권력에 정조준 되어있는 과녁인양 정신적으로나 정치적 행동반경의 나약함이 국민들에게 실망의 차원을 넘어 돌파구를 찾을 수 없다는데 심각성이 있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가 한 쪽에서 서서히 무너져 내리고 사회주의 이념의 한 단면인 여론몰이 평등주의로 모두들 공짜와 게으름뱅이로 몰고 있는 나약한 세대를 양산하는 정책에 사회가 병들어 가고 있음을 국민들은 인식하지 못하는지 방임하는지를 정치권이 앞장서 계몽에 열정을 보여야 하지만 도리어 표를 의식하여 국민 눈치만 보는 병폐에서 언제 탈피할 수 있을지 대한민국의 운명이 달려있다.
타성의 무서움이 차차 나타나고 가치관이 허물어진 사회풍조에서 욕망과 더불어 불평의 원인을 타인에게서 혹은 사회제도에 전가하려는 현실사회부정(否定)이란 정신력에 까지 이르게 됨으로 우리 스스로 헤쳐 나가야 한다는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않는 목적지가 불분명한 항해를 하는 난파 직전의 선박과 같은 국가운명을 자처하고 있다.
학력의 우수성은 초등학교에서 대학까지 확실히 검증된 조국(법무부장관후보)의 이력이다. 그러나 안타깝게 자유대한민국의 법치와 다른 사노맹이란 단체에 연류 자기세계에 사상적 이념주의가 넘쳐 곤혹이라고 표현 될 수 있기도 하겠지만 자유대한민국에선 도저히 용납해선 안 되는 부류라는 절대적 가치상실에서 구제의 기회를 잃어버렸다는 점이다.결론은 그들만의 옳음이란 사회를 갈구한다는데 문제가 있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이 사회에 대한 반성의 기회를 포기(抛棄)한 후보자의 이념세계와 사(개인)생활에서 자기만의 가치관의 혼돈이 많은 보편적 사람들에게 생각의 차이로 단순하게 매도한 역설적 변명위주가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것은 사실이다.
조국을 위한 나라가 된 느낌이다.장관 청문회가 끝나는 순간을 보면서 허망 자체이다.국민에게는 어처구니없고 피로와 절망이 함께하는 정치력부재의 끼리끼리들 만의 옳음으로 막나가는 길을 국민들에게 여실히 보여주었다.
과연 법무부장관 임명이 이루어질까?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라 하나 아전인수(我田引水)식 판단으로 국민적 국가정의를 무시한 임명 강행이란 최악의 결과가 날 것이라 미루어 짐작이 간다고들 염려이지만 만에 하나 사실화 된다면 대한민국 국민이 조국을 위해 존재하는 나라인지 질문을 던지고 싶다.
무엇보다 자유대한민국을 부정하던 세력이 전향이란 당당함을 보이지 않았을지라도 시대가 수용은 할 수 있는 사회가 된 것은 사실이지만 거짓이란 가면(假面)속에 숨겨진 사상적 편향은 결코 자유대한민국에서 용서가 안 된다는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이란 나라에서 이 나라를 부정하는 무리에게서 어쩜 공상허언증(空想虛言症-현실과 욕망의 차이를 거짓말로 극복하면서 그 거짓말을 사실로 믿어버리는 증상)이란 신조 단어의 주인공으로 비쳐지는 조국후보의 청문회 답변들을 바라보고 들어보면 우리말의 뜻에서 자세히 이해하기나 설명하기엔 복잡하고 어려움이 있다.
“자신이 한 거짓말을 거짓이 아닌 사실인 것으로 믿는 병 또는 증상”을 말하는 공상허언증의 징후가 의심이 되는 장관후보가 장관으로 임명된다면 그가 가진 기준에 국민들은 혼란스러움을 피할 수 없다. 자기의 잘못을 잘못으로 느끼지 못하는 자의 장관임무 수행결과가 두렵다.
현실을 부정하면서 자신의 기준이 만든 허구를 진실이라고 믿고 거짓말과 행동을 반복하는 반사회적 인격 장애 증상을 국민들은 도저히 납득하기 힘들 것이고 현실정치 구조는 기어코 극한의 대치국면으로 반대세력은 적폐라 명명하여 도태(淘汰)시키려 아수라장을 만들 것이다.
자유한국당 김진태의원은 3일 열린 조국 셀프기자회견의 반박 기자회견에서 리프리증후 (Ripley Syndrome)군을 언급하였다.리플리증후군은 다음 백과사전에 다음과 같이 해설을 하고 있다.미국의 소설가 패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소설 <재능 있는 리플리 >(1955) 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 현실과 욕망의 차이를 거짓말로 극복하면서 그 거짓말을 사실로 믿어버리는 증상을 말한다.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허언증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자가당착의 기준이 용납되는 사회기류가 형성된다면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투쟁의 무리(세력)화가 형성되어 자칫 혁명적 수단을 요구하는 엉터리 개혁에 적극적이어서 나라 전체가 분란에 끝이 없는 소요의 아수라장화 하여 국난(國難)에 이르게 된다는 점이다.
시간이 없다. 곧 총선의 가치관을 사회주의에 잡히지 않도록 무 대응이라는 얼버무리는 정신을 새롭게 다져 바짝 차려야 할 국민적인 사명이라는 운명을 받아들이는 새로움을 창출하자.부정선거의 고리를 잘라내야 한다. 국민모두가 감시자가 되어야 한다.정부의 자기길 고집을 잘 살펴보자! 얼마나 에고이즘의 정부임을 망각하지 않아야 한다. 국민의 눈과 소리는 안중에 없다.오직 내갈 길을 가겠단다.자 우리 모두 뭉쳐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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