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운농협 박판석 조합장 일신상의 이유로 사퇴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19/08/02 [14:05]

천운농협 박판석 조합장 일신상의 이유로 사퇴

장민구 기자 | 입력 : 2019/08/02 [14:05]

▲ 박판석 조합장     © 화순투데이

천운농협협동조합 박판석 조합장이 병고 등 일신상의 이유를 들어 지난 달 31일 조합장 직을 사퇴했다.

 

박 조합장은 남면 검산리 출신으로 화순 농협 전무를 역임했던 전문 경영인 출신으로 지난 2010년 첫 조합장에 당선된 이래 내리 3선의 관록을 자랑 해 왔으나 숙환 등 일신상의 이유로 업무상 피해를 우려함은 물론 지역 후배들의 앞길을 위해 과감히 용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천운농협은 오는 5일 조합 이사회를 열어 향후 30일 이내에 치뤄야 할 보궐선거를 비롯한 일정을 조율하고 각종 현안에 대한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화순군 관내 산림조합과 축산농협이 각종 비리로 난도질 당하고 있는 가운데 천운농협까지 예기치 못한 보궐선거에 가세 조합 수난 시대가 도래한 느낌인데, 8'9월은 화순군이 또한번 조합장 선거열풍에 휩싸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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