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올림픽제패기념 전국실업대항 및 학교대항배드민턴대회(대학) 폐막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19/07/11 [14:35]

이용대올림픽제패기념 전국실업대항 및 학교대항배드민턴대회(대학) 폐막

장민구 기자 | 입력 : 2019/07/11 [14:35]

▲ 시상대의 전주이 선수     ©화순투데이

 

지난 7월 4일 부터 11일 까지 8일간 전남 화순군 이용대체육관에서 열린 이용대올림픽제패기념 2019 전국 실업대항 배드민턴대회 및 전국학교대항(대학부)대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홈 팀 화순군청이 메이저급 대회 첫 우승의 영광을 차지하고 화순연고의 각급 선수들이 다관왕의 영예를 차지한 가운데 11일 폐막됐다.

 

화순군청 배드민턴 팀은 실업대항전 여자부에서 MG새마을 금고와 KGC인삼공사 등 강팀을 연달아 제압하고 단체전 우승을 거머쥐었으며,여세를 몰아 개인전에서도 팀 에이스 전주이 선수가 단식을 제패 2관왕에 올랐으며,신인 정나은 선수도 혼합복식에서 국군체육부대 박경훈 선수와 함게 은메달을 획득 기쁨을 배가시켰다.

 

그동안 화순군청 팀은 우승권에서 멀어져 있었으나 에이스 전주이 선수를 위시하여 단식의 최유리 선수와 복식의 전 국가대표 고아라 선수가 건재하고 전 국가대표 유채란(구,유혜원) 선수가 잦은 부상에서 완쾌 제 기량을 되찾았으며, 중요한 승부처에서 복식의 방지선과 정나은 선수,단식 신인 강민희 선수가 제 묷을 해줘 대망의 우승을 일궈낼 수 있었다.

 

▲ 대회 최다관왕 김덕영(좌)'강지욱 선수     ©화순투데이

 

특히 기량이 안정적인 궤도에 오른 전주이 선수는 단체전에서 KGC인삼공사 김예지 선수,결승전 전북은행의 송현주 선수 등 고비마다 상대 에이스를 연파 우승의 일등공신이 되었고 개인 단식에서도 국가대표 KGC인삼공사 이세연 선수와 결승전 상대인 전북은행 전 국가대표 이장미 선수를 각각 2대0 셧아웃 시키고 가볍게 우승을 차지 물오른 기량을 한껏 과시했다.

 

또한 화순 연고의 남자실업 팀의 김덕영 선수(MG새마을금고)는 단체전과 남자복식 그리고 혼합복식을 제패 3관왕으로 대회 최다관왕에 등극 배드민턴 메카 화순을 대내외에 과시하고 나아가 고향에서 금메달 세 개를 획득하는 영광을 차지 겹경사를 누렸다.

 

이밖에도 화순고 출신으로 전라북도 군산대 2년에 재학중인 배경은 선수는 여자 대학부 단체전과 개인 단식에서 우승 2관왕을 차지 대학 최강자의 반열에 올랐으며,일반부 남자 단식 결승은 노장 이현일 선수(39.밀양시청)가 수원시청 박완호 선수에 2대1 역전승을 거둬 오랜만에 짜릿한 손맛을 봤다.

 

▲ 여대부 단식 우승 배경은(우)과 준우승 기보현 선수     © 화순투데이


한편 오는 13일 부터는 이용대올림픽제패기념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대회 초'중'고등부 대회가 하니움과 이용대체육관에서 이어질 예정인 가운데 실업 및 대학부 대회 종목별 우승은 다음과 같다.

 

일반부

남 단체 MG새마을금고,단식 이현일 선수(밀양시청),복식 김덕영'강지욱 선수(MG새마을금고),

여 단체 화순군청,단식 전주이(화순군청),복식 김혜정'김찬미(MG새마을금고) /혼합복시 김덕영'김혜정 선수(MG새마을금고)

 

대학부

남자 단체 원광대,단식 조건아(한림대),복식 서승재'임수민(원광대),

여자 단체 군산대,단식 배경은(군산대).복식 기보현'정현지(부산외대).혼합복식 김재영(백석문화대)'길수민(공주대)

 

▲ 이현일(우)'박완호 선수     © 화순투데이

 

▲ 대학부 단식 조건아(우)'안상욱 선수     © 화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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