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향기] 이런 건 부엌에서 당장 버려라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6/04 [10:38]

[넷향기] 이런 건 부엌에서 당장 버려라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6/04 [10:38]
 

◆ 성에 낀 냉동식품

성에가 잔뜩 낀 음식이 냉동실에 있다면, 버려라. 

박테리아가 번식하지 않았더라도 허옇게 서리가 내려 '이게 도대체 뭐였지?'할 정도가 됐다면 요리해봤자 맛이 없을 것이다.


◆ 소스

특별한 요리를 만들겠다며 야심차게 사서 고작 한두 번 쓰고 방치한 소스들이 냉장고에 남아있는가?

유통기한이 남아있는지 확인하기 어렵다면 소스를 찬찬히 들여다보라. 

기름과 내용물이 분리됐다면 버려야 한다.


◆ 베이킹파우더

베이킹 소다보다 변질되기 쉽다. 

오래된 베이킹파우더를 아직 쓸 수 있을 지 확인하는 법이 있다.

뜨거운 물 1/3컵에 파우더를 1 티스푼 넣어보라.

맹렬하게 거품이 일지 않는 다면 버려야 한다.


◆ 오래 된 도마

재료가 나무든 플라스틱이든 흠집이 많이 났다면 버려야 한다.

홈에 서식하는 박테리아를 깨끗하게 제거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밀방망이, 나무주걱 등도 마찬가지다.


◆ 흠집 난 코팅 팬

코팅 프라이팬은 음식이 눌어붙지 않아 편하다.

그러나 흠집이 많이 나면 음식이 눌어붙을 뿐 아니라 위험하다.

조리 때 가열하는 과정에서 손상된 테플론 코팅에서 유독 가스가 발생해 독감과 유사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 스펀지

설거지용 스펀지를 전자레인지에 돌리거나 끓는 물에 삶으면 소독이 된다고 여기겠지만 아니다.

스펀지의 미세한 구멍에 있는 병원균을 완전히 없애기는 힘들다.

마른 행주를 쓰되 2~3일에 한 번 세탁해야 한다.

육류를 조리할 때는 일회용 종이타월을 쓰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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