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 알리는 여주흥천 남한강 벚꽃 축제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9/04/14 [22:56]

완연한 봄 알리는 여주흥천 남한강 벚꽃 축제

하인규 기자 | 입력 : 2019/04/14 [22:56]

▲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장 모습 (사진제공=여주시청)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 여주시 흥천남한강벚꽃축제장 모습 (사진제공=여주시청)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여주=팝업뉴스)하인규 기자=지난 12일, 여주시 흥천면 귀백리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여주흥천 남한강 벚꽃축제’가 만개한 벚꽃들로 상춘객을 맞이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흥천벚꽃축제는 축제추진위원회가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발전하는 축제의 모습을 보이겠다는 다짐을 증명하듯 벚꽃로 중심구간에 사랑하시길.웃으시길.행복하시길.편안하시길맛나길 등‘벚꽃길 따라 걸어요’라는 테마존을 구성해 상춘객들에게 선보였다.

축제장을 찾은 사람들은 특색있게 마련된 포토존에서 만연한 봄의 정취를 사진에 담기도 했다.

면 관계자는 “1,2회를 거쳐 3회를 맞이하기까지 지역주민들과 흥천면의 문화 관광자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고심하고 화합하는 과정의 연속이었다”고 말하며, “시민들뿐만 아니라, 흥천 지역 축제를 찾아주신 상춘객 여러분들이 즐겁게 즐겨주시는 것만으로도 축제를 준비하는데 보람을 느낀다”고 소회를 전하기도 했다.

▲ 여주흥천남한강 벚꽃 (사진제공=여주시청)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축제장을 방문한 시민은 “작년 보다 즐길거리도 풍성하고, 행사장도 예전보다 많이 다듬어진 느낌”이라며 “새로운 시도가 보였다”고 말했다.

흥천면 주민들은 ‘여주흥천남한강 벚꽃축제’로 벚꽃의 향연을 만끽하고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향의 정취와 지역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지역축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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