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화재 발생 단선된 고압선 부식 아닌 철사 접촉 원인

예산 부족으로 변압기 사용연한 연장은 낭설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19/04/09 [16:21]

고양시 화재 발생 단선된 고압선 부식 아닌 철사 접촉 원인

예산 부족으로 변압기 사용연한 연장은 낭설

장민구 기자 | 입력 : 2019/04/09 [16:21]

▲ 선이 끊어진 사고 후와 사고 전(우) 변압기     © 화순투데이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고양시에서 발생한 고압선 연결부위 단선으로 화재가 발생했으며,해당 연결부의 전선은 원선보다 취약하고 거기서 부식이 됐을 가능성이 높고 한전에서 예산 부족으로 변압기의 사용 연한을 2012년에서 2018년으로 연장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전했다.

 

한전은 지난 4월 7일 고양시에서 발생한 화재는 고압선과 고압선을 연결하는 전선에 철사가 접촉되면서 끊어져 발샐하였으며,끊어진 전선은 고압선과 동일한 전선으로 정상 상태였고 부식도 되지 않았다고 밝히고 자세한 설명과 함께 사실을 입증하는 현장 사진을 첨부 한전의 입장을 확고히 밝혔다.

 

또한 한전의 변압기는 "09년 부터 변압기 설비운전 상태,점검이력 등을 반영한 H'I(Health Index)를 활용하여 관리하고 있어 별도 사용연한을 운영하지 않고 있는 바 변압기의 사용 연한을 연장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며 아울러 출처가 불분명한 자료임도 밝힌다고 설명했다.

 

▲ 원인 철사(좌)와 정상 상태의 전선     © 화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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