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나주교육진흥재단, 고교·대학 장학금 수여식 개최

고교 우수 신입생 및 대학 신입생 총 71명 대상 1억4,890만 원 지급
서울대, 연·고대, 카이스트 등 명문대 신입생 전년대비 7명 증가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19/03/04 [11:54]

(재)나주교육진흥재단, 고교·대학 장학금 수여식 개최

고교 우수 신입생 및 대학 신입생 총 71명 대상 1억4,890만 원 지급
서울대, 연·고대, 카이스트 등 명문대 신입생 전년대비 7명 증가

화순투데이 | 입력 : 2019/03/0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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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교육진흥재단(이사장 강인규)는 지난 달 28일 학업 우수자 고교 신입생 56명과 대학 신입생 15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1489십만 원을 지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나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는 강인규 시장, 김선용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재단 이사 및 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앞둔 학생들을 축하·격려했다.

 

재단에 따르면 고교 우수 신입생 장학금은 나주시 관내·외 중학교 졸업 예정자 중 지역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지급한다.

 

중학교 내신 성적 기준 1등급(1%이내) 학생은 400만 원, 2등급(3%이내) 320만 원, 3등급(5%이내) 240만원, 4등급(7%이내) 160만원, 5등급(10%이내) 8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아울러 대학 우수 신입생 장학금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신입생을 비롯해 의학계열, 의학전문대, 로스쿨, 카이스트, 포항공대 입학생에게는 250만 원을, 지역 소재 대학인 동신대 추천 신입생 4명과 아동양육시설 학생 중 대학 신입생에게 120만 원의 장학금을 각각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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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외국어 어학연수 캠프를 비롯한 나주시의 지속적인 교육 지원 사업 등에 힘입어
, 장학금 수여 대상자가 전년 대비 크게 늘었다.

 

2018학년도에 2명에 불과했던 대학 우수 신입생의 경우, 올해 서울대 1, 연세대 2, 고려대 3, 의예과 1, 카이스트 2명 등 총 9명의 학생이 장학금 250만 원을 수여 받았다.

 

강인규 이사장은 지금까지 잘해온 것처럼 목표 의식을 갖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쳐 지역을 빛내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 “앞으로도 초··고 방과 후 학습, 해외 어학연수, 외국어 캠프 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분야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학생 4,485명을 대상으로 총 4439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현재 재단이 보유한 인재육성기금은 10674백여만 원에 이른다.

 

한편, 나주시는 교육진흥재단을 통한 학업 우수 신입생 장학금 지금 외에도 민선 7기 공약인 중·고교 신입생 교복 무상 지원 등 학부모 경제 부담 완화를 위한 교육 복지 시책을 시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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