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민간 오케스트라 소리애(愛)무료 정기공연 개최

8일 오후 5시 30분 하니움 만연홀레서 개최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18/12/06 [09:30]

순수 민간 오케스트라 소리애(愛)무료 정기공연 개최

8일 오후 5시 30분 하니움 만연홀레서 개최

장민구 기자 | 입력 : 2018/12/06 [09:30]

화순군 소재 순수 민간인들로 구성된 소리애오케스트라(단장 류춘애) 단이 8일 화순읍 하니움 만연홀에서 제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 연말을 맞은 화순군민을 초청 주옥과 같은 목소리와 선율로 한 해를 돌아보고 마감하는 등 잔잔한 감동을 선물 할 예정이다.

 

▲ 2017년의 정기연주회 광경     © 화순투데이


15인 조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소리애는 창단 4년을 맞는 동안 지역민에게 정기공연과 작은음악회 등을 통해 클래식의 향수를 달래고 고품격의 문화 창달에 이바지 해 왔는데, 금년에도 분기별 작은음악회에 이어 하니움 만연홀에서 더욱 완숙한 정기연주회를 통해 화순군민의 연말을 더욱 풍성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소리애오케스트라 단은 관내에 사는 학생 등 순수한 아마튜어로 구성된 단체로 평소 갈고 닦은 화음을 선사하는 작은음악회를 지난 수 년에 걸쳐 만연산 동구리 호수공원 등에서 정기적으로 펼쳐 왔는데, 지휘를 맡은 류춘애 단장은 화순읍 소재 반석음악학원을 운영하며 바쁜 시간을 쪼개 단원들의 재능을 이끌어 내는데 앞장서고 있다.

 

8일 5시 30분 시작될 정기연주회는 임이성씨의 사회와 이윤화씨의 반주로 소리애오케스트라단의 헝가리안 댄스 가을의 전설을 시작으로 첼로앙상블,플룻앙상블,피아노독주,현악 2중주,바이올린 독주 등을 연주하고 류 단장의 부군인 반석교회 조선준 목사가 기다리는 마음 등 구성지고 우렁찬 성악으로 관객의 심금을 울릴 예정이다.

 

연중 분기별로 작은음악회를 진행하고 있는 소리애오케스트라 단이 무료 공연을 통해 만연홀에서 야외가 아닌 실내악의 진수를 선보일 것으로 보이는데,최근 엄동의 추위가 엄습 본격적인 겨울철이 시작된 휴일저녁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소중한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길 권해 본다.

 

▲     © 화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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