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자활센터, 2018 자활성과대회 갖고 사기 충전

160여 명 참석 화기애애한 분위기 연출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18/12/03 [16:27]

화순자활센터, 2018 자활성과대회 갖고 사기 충전

160여 명 참석 화기애애한 분위기 연출

장민구 기자 | 입력 : 2018/12/03 [16:27]

▲     © 화순투데이


화순자활센터(센터장대행 김인아 생활보장 담당/이하 자활센터)가 도곡 원네스 스파리조트 컨벤션홀에서 구충곤 군수를 비롯 강순팔 군의장,문행주 도의원,안찬순'최동기 운영위원,사회복지과 조영덕 과장과 담당 팀원 그리고 자활참여자 등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거행됐다.

 

저소득 군민의 자활의지를 고취시키고 봉사와 교육을 통해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복귀시키는 자활센터는 지난 2002년 보건복지부로 부터 도농복합표준형으로 지정받아 주민의 소득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생산적복지를 실현하는 복지기관으로 센터장 이하 실장 1인,팀장 5명 등 7명의 직원이 9개 자활사업단과 5개의 지역연계사업단을 운영 해 오고 있다.

 

▲ 구충곤 군수 환영사     © 화순투데이


자활사업은 스마트세탁,주거복지,사랑나눔도시락,고떡(분식),돌봄간병,신바람청소,복지시설도우미,희망카페,버섯재배 사업에 893백만 원(국비80,도비10,군비10),지역사회연계 사업으로 공중화장실청소,바우처사업,노인돌봄기본서비스,응급안전알림서비스,전남형동행일자리 수행에 2,481백만 원(환경과 등 위탁사업 포함) 그리고 자활센터 운영비로 205백만 원(국비70,도비10,군비20)의 예산이 투입되어 체계적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성실한 교육과 봉사를 이수하고 독립을 선언 관내에 둥지를 튼 자활기업은 다미반찬(2007.12),다물드림(2009.1),사랑나눔푸드(2011.4),부름집수리(2017.5),말끄미청소(2018.1)가 자리를 잡고 자립의 의지를 다지고 있는데 가파른 소득 향상 실적을 보이고 있어 대다수 참여자의 희망의 등불이 되고 있다고 한다.

 

▲ 축사하는 강순팔 의장     © 화순투데이


구충곤 군수는 지난 일 년 간 열악환 상황에서도 인내하고 여기까지 함께하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군은 여러분의 생활에 도움이 되고 소득이 되는 일을 꾸준히 발굴 여러분이 하루빨리 창업과 독립의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테니 여러분도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계획적인 수행을 통해 뜻하는 바를 빨리 이루시길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강순팔 의장은 자활센터는 현 정부가 추진하는 포용적 복지국가,잘사는 좋은사회의 동력이 되도록 의회에서도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하고 여러분도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통해 전국의 모범이 되는 자활사업단이 되기를 바라며,아울러 이자리가 여러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우수사원상---윤선희 팀장,감인아 센터장,강영숙 팀장(좌측부터)     © 화순투데이

 

한편 2019년도 최우수 기관을 지향하는 화순자활센터의 비전을 보면  참여주민 자기개발 및 자립능력 개발,자활기업 활성화로 취업연계,사업단 매출증대로 기업출범 등을 내세우고 사기앙양을 위한 직원 및 참여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는데 우수직원상은 자활근로사업단 윤선희 팀장,응급안전알림서비스 강영숙 팀장,우수참여자 상은 사랑나눔도시락 강수천,노인돌봄기본서비스 윤재희,공중화장실 신영숙,사회서비스바우처 윤미정 그리고 사회서비스바우처 나종숙씨가 감사장을 수상했다. 

 

우리 사회의 구석지고 응달진 열악한 환경속에서 묵묵히 사업을 수행하는 참여자의 자활의지를 북돋우고 재활의 기반을 제공하고 나아가 복지의 사각에서 신음하는 군민에게 복지혜택을 부여 삶의 의지를 되살리는 등 화순자활센터는 그야말로 우리 지역의 가장 낮은 곳에서 공동체를 떠받드는 중차대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고 여겨진다.

 

▲ 사회복지과 조영덕 과장     © 화순투데이

▲ 사회자 김원호 실장     © 화순투데이

▲ 2부 즐거운 장기자랑     © 화순투데이

▲ 초대가수 화순출신 문규리 가수     © 화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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