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중격차 해소와 민생 경제를 위한 정책이 담긴 홍보물 배포 -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 김화진)은 도당 주요당직자와 함께 13일 곡성기차마을 전통시장을 찾아 정책 홍보와 함께 추석 명절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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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김화진 전남도당위원장과 전남 당협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당직자 30여 명이 참석해 국민의힘이 추진하는 다중 격차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 등을 위한 정책이 담긴 홍보물 배포와 함께 추석 명절 인사를 건네고, 시장에서 농수산물 등을 구입해 전통 시장 활성화에 동참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배포한 정책 홍보물에는 생계급여 월 195만원 지급, 노인일자리 110만개 공급, 육아휴직급여 최대 250만원 지원 등 서민, 청년, 취약 계층 등을 위한 2025 민생 정책 예산안 및 가계 부담 감소 정책과 함께 한동훈 당 대표의 명절 인사 메시지가 담겨 있다.

김화진 위원장은 “국민의힘은 사랑하는 우리 가족, 친지, 이웃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이룰 수 있도록 민생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추진에 모든 힘을 다하고 있다”며 “전남도당도 계속해 전남도민의 눈높이에서 시급한 현안들을 조속히 해결해서 보름달처럼 풍성한 전남발전을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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