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원2동, 돌봄 이웃에 냉방 용품 전달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4/06/12 [13:36]

동구 지원2동, 돌봄 이웃에 냉방 용품 전달

화순투데이 | 입력 : 2024/06/12 [13:36]

지원2, 돌봄 이웃에 냉방 용품 전달

건강 취약 계층 20세대에 선풍기 지원

  © 화순투데이

광주 동구(청장 임택) 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임한종)는 최근 올해 폭염을 대비해 건강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냉방 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고장 또는 낡고 오래된 선풍기로 여름철을 견뎌야 하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20세대에게 새 선풍기를 각각 전달했다.

 

임한종 위원장은 제법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어 준비했다면서 새 선풍기와 함께 올 여름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석곤 지원2동장은 이번 전달식에 참여해 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지원2동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돌봄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계림1, 외롭지 않은 죽음 위한 공영장례

장례추진위·주민 등 80대 저소득 어르신 장례 치뤄

  © 화순투데이

광주 동구(청장 임택) 계림1동 장례추진위원회가 지난 5일 공영장례를 통해 쓸쓸하게 세상을 등진 관내 한 저소득 어르신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계림1동 장례추진위원회는 광주광역시 동구 공영장례지원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제6에 의해 공영장례 지원 대상자가 생기면, 동장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공동위원장이 돼 임시로 구성·운영되는 조직이다.

 

고인이 된 A(81)씨는 생전 자녀와 가족이 있었으나 사망 후 시신 인수를 거부해 동 행정복지센터에 시신 처리 위임 등 장례 권한을 위임해 장례추진위원회와 주민들이 나서 공영장례를 치렀다A씨의 장례식에는 계림1동 지사협(위원장 김영순주민자치위원회(회장 김명기) 등 주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김영순 위원장은 현대사회로 갈수록 가족들이 장례를 치르는 것이 당연하지 않는 사회가 돼 안타깝다면서 계림1동 주민이라면 누구든 마지막 가시는 길 외롭지 않게 주민들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강환원 계림1동장은 고인의 마지막 길에 함께한 주민들이 함께한 맘을 어르신이 알아주실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고인의 존엄성을 지키고 사회적 책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공영장례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인·계림동 쪽방촌 거주민 위해 착한가게가 나섰다

동구-목욕시설 등과 협약착한 나눔 바우처 제공 등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쪽방촌 거주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착한가게와 목욕시설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구가 광주·전남지역 최초로 수립한 쪽방 거주민 지원 종합계획사업 일환에 따라 쪽방촌 주민들이 여름철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지 않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대인동과 계림동 일원의 착한가게 21개소는 쪽방촌 주민들이 언제든지 물품을 구입하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착한 나눔 바우처를 제공키로 했다. 또한 목욕시설 1개소는 더위와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기후대피소 역할을 하게 된다.

 

동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쪽방촌 주민들은 언제든지 착한가게에서 식료·생필품 구입과 식사·이미용 서비스를, 목욕시설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임택 동구청장은 쪽방촌 주민이 폭염과 폭우를 피해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신 착한가게 측에 감사드린다면서 다가올 무더위와 폭우 등 자연재해 속에서도 피해 없이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정기적인 소통과 상호협력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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