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국민은 두 번 속지 않는다~!!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4/05/27 [12:14]

<기고>국민은 두 번 속지 않는다~!!

화순투데이 | 입력 : 2024/05/27 [12:14]

21대 국회 임기가 막바지에 다다른 최근 대한민국을 연일 소용돌이로 몰아넣고 있는 채상병 특별검사 도입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각이 여러가지로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해까지 국민의힘 전라남도당을 이끌었던 김화진 전 위원장(사진)이 기고문을 통해 야권의 숨은 의도를 신랄히 비판했다.

 

다음은 그의 기고문 전문이다.

 

  © 화순투데이

기꺼이 방탄 막이가 되려고 또 장외 투쟁을 하는 거대 야당 의원님들이시여!

 

그 모습에서 오로지 구속 두려워  장외로 몰고 가는 두 사람의 무도한 몰잇꾼이 보이니 안타깝고 측은지심 마저 듭니다. 

 

구속의 심판이 가까워 졌음을 예감이나 한 듯, 특검과 탄핵이라는 허울좋은 명분으로 일관하는 위선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이는데 어찌 그대들은 모르시는지요.

 

위선과 거짓 선동에 의한 탄핵의 심판을 재현하려 하시는 그곳에 민심의 동참은 아니랍니다.

 

한 번 속지 두 번 속지 않음을 아셔야 합니다.

 

여러분이 그토록 외쳤던 6개월 전 후쿠시마 처리수 장외 집회의 위선적 허구적 선전 선동이 또 보이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요?

 

이제는,

거대 야당의 집단답게 원내에서 대화와 타협에 의한 토론의 장을 만들어 가셔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올바른 정서와 법률적 기준에 의한 사법적 판단을 따르고 존중하는 것이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와 정당이 아닐까요. 

 

법을 무시하고 사법부 판단을 조롱하는 두 사람은 결코 민주투사가 아니란 말입니다.

 

국민의 대표임을 망각하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민생과 건전한 의정활동의 주인이 되시길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시골집 마당에서 

남도뚜벅이 김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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