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44주년 기념 특별전 ‘詩라는 무기로써…’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4/05/17 [16:12]

5·18 44주년 기념 특별전 ‘詩라는 무기로써…’

화순투데이 | 입력 : 2024/05/17 [16:12]

5·18 44주년 기념 특별전 라는 무기로써

시인 문병란의 집서 17일부터 8월까지 작품 선봬

  © 화순투데이

광주 동구(청장 임택)5·18 광주민주화운동 44주년을 맞아 지산동에 위치한 시인 문병란의 집에서 5·18 특별전을 17일 개막식을 갖고 오는 8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라는 무기로써 이 위기의 시대를 버틴다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문병란 시인이 쓴 5·18 관련 시()를 만날 수 있다.

 

올해는 특히 시민들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판화 체험전'이 준비돼 있다. 무등산과 산 위 별빛을 그린 판화를 관람객들이 직접 제작하고, 작품 상단에는 5월 광주를 기념하는 글귀를 쓰면 완성된다.

 

또 판화가 그려진 엽서에 편지글을 써 5월 영령과 유가족, 광주시민들에게 편지를 보낼 수도 있다. 또한 그동안 마음 속에 품어뒀던 가장 가까운 이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말하지 못한 사연 역시 엽서에 글로 써 선물할 수 있도록 했다.

 

시인 문병란의 집 큐레이터 박노식 시인은 매년 5·18 특별전을 진행했지만 이번에는 전시를 넘어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판화 공간이 마련됐다면서 “5월 관련 작품을 소장하고 선물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을찾아가는 동구 버스킹세 번째 공연 호응

계림아이파크sk뷰 아파트서 마술·DJ 공연 등 열려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14일 계림아이파크sk뷰 아파트에서 마을애() 찾아가는 동구 버스킹 공연을 개최, 주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무대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채워졌으며 마술·버블쇼, 성악, DJ 공연 등을 통해 주민들의 지친 마음의 피로를 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마술·버블쇼는 아이들의 박수와 환호성을 자아냈다. 이들의 천진난만한 웃음소리는 고요한 아파트 광장을 가득 채우며 아이와 함께 온 부모들의 얼굴에 미소를 띄게 했다.이번 행사에서 가장 눈길을 끈 무대는 DJ 공연으로,남녀노소 누구나 한 번쯤 불러봤을 대중적인 히트곡이 연주되자 관객들은 DJ의 구호에 맞춰 춤을 추며 광장을 열기로 가득 채웠다.

 

임택 동구청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노래와 공연을 준비했다면서 주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문화공연을 지속해서 개최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동구는 현재까지 관내 3개소를 찾아 공연을 펼쳤으며 추후 공연은 아파트와 골목 3개소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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