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 ‘입원환자 금연지원서비스’ 확대 운영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4/05/16 [13:46]

화순전남대병원, ‘입원환자 금연지원서비스’ 확대 운영

화순투데이 | 입력 : 2024/05/16 [13:46]

                           화순전남대병원, ‘입원환자 금연지원서비스확대 운영

순천의료원 입원환자 대상 6개월 맞춤형 프로그램 실시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민정준) 전남금연지원센터는 최근 전라남도 순천의료원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건강증진을 위한 입원환자 금연지원서비스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1·2병동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체 프로그램(Q-SAV;Quit-smoke ambivalence)을 이용한 참여형 집단상담으로 진행됐다.전남금연지원센터는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6개월간 1:1 맞춤형 금연 상담 및 교육, 금연 동기 강화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운영할 방침이다.

 

화순전남대병원 전남금연지원센터는 지난 2015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 금연지원센터로 지정됐으며, 올해 제4(2024~2026) 지역 금연 민간보조사업에 재지정돼 전남도민의 금연 실천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제4기 사업부터 입원환자 금연지원서비스 특화 운영 센터로 추가 지정된 전남금연지원센터는, 협력 기관인 순천의료원과 지난 3월부터 입원환자 금연지원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이다.

 

전남금연지원센터장 최유리 가정의학과 교수는 전남권 공공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금연서비스 확대 일환으로, 의료취약계층의 금연 실천 향상 및 건강행태 개선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내달 20일 순천의료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방의료원을 대상으로 금연지원서비스 연계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화순전남대병원, 자립준비청년에 후원금 전달

의료비·진로 준비 돕기 위해 300만 원 지원

▲ 민정준 병원장(왼쪽 네번째)이 정병원 월드비전 본부장(우측서 네번째)에 전달  © 화순투데이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민정준)523일 자립 준비 청년의 안정적인 홀로서기를 돕기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은 월드비전 광주전남사업본부에 전달됐으며, 자립준비청년의 의료비와 꿈과 진료 준비를 위한 지원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화순전남대병원 접견실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민정준 병원장과 이애경 간호부장을 비롯해 월드비전 정병원 광주전남사업본부장, 권봉민 복지사업팀장 등이 참석했다.

 

정병원 본부장은 올해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집중해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병원의 도움으로 많은 청년이 대학 진학과 직장훈련을 받을 수 있게 됐다청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월드비전 광주전남사업본부는 지역 내 자립준비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주거비안정이사지원, 한마음캠프, 꿈지원, 심리치료지원, 의료보장 프로그램 등을 운영 하고 있다.

 

민정준 병원장은 자립준비청년과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월드비전을 응원하고 있다후원금 지원뿐 아니라, 병원이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순전남대병원과 월드비전은 지난해 5월 사회복지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의 건강회복과 행복 실현을 위한 사회복지 지원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 20회 화순분자영상심포지엄 성료

  © 화순투데이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민정준)은 최근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화순캠퍼스 교육복합동에서 핵의학과 분자영상테라노틱스 연구소 주관으로 20회 화순분자영상심포지엄(HOWS2024)’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생체광학영상장치(IVIS100)를 도입해 분자영상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화순전남대병원은, 2004년 개원 당시부터 해마다 화순분자영상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으며 분자영상 학계에서 주목하는 심포지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마크 A. 셀마이어(Mark A. Sellmyer) 펜실베니아 대학교 펄만 의과대학 교수 수잔 E. 라피(Suzanne E. Lapi) 앨라배마 대학교 버밍햄 캠퍼스(UAB)) 의과대학 방사선학과 교수 제이슨 S. 루이스(Jason S. Lewis)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 센터 방사화학 서비스 책임자 후이(Dinh-Huy Nguyen) 화순전남대병원 핵의학과 연구교수 강세령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핵의학과 교수가 발표자로 나섰다.

 

또한 핵의학 연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고 있는 민정준 병원장, 범희승·권성영 교수 등도 참석해 최신 분자영상 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민정준 병원장은 화순분자영상심포지엄은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광학 분자영상의학 분야의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향후 국제 공동연구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오월 화순전남대병원에 울려 퍼진 바이올린 선율

열다섯 번째 이와 치유음악회’, 김도연·조혜원 연주

  © 화순투데이

연초록 신록의 계절 오월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연주회가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서 열렸다화순전남대병원(병원장 민정준)은 지난 14일 여미홀에서 김도연 바이올리니스트와 조혜원 피아니스트와 함께한 15회 이화 치유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김도연 바이올리니스트는 독일 베를린 국립예술대 전문 연주자 과정을 졸업하고, 국내외 오케스트라와의 협주와 13회에 걸친 독주회를 개최했다. 현재 앙상블 베를리아나, 앙상블 마주얼의 리더이며 아르스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악장을 맡고 있다.

 

오월의 선율을 주제로 열린 음악회는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체코의 예술가 드보르작의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위한 낭만적 소품중에서 알레그로 모데라토알레그로 마에스토소연주로 시작됐다.두 번째 곡은 베토벤이 작곡한 바이올린 소나타 5번 봄 중 1악장이 연주됐다. 밝고 활기찬 연주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마무리됐다.

 

음악회는 애수에 찬 선율과 리듬이 특징인 집시음악 몰도바’, 바이올리니스트 하이페츠가 편곡한 폰세의 나의 작은별로 이어졌다. 특히 매우 아름다운 멜로디로 유명한 나의 작은별, 로맨틱하고 감미로운 분위기로 기분 좋은 봄의 기운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마지막 연주는 1993년에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역작 수인들러의 리스트의 주제곡과 헝가리 민속무곡 차르다시의 형식과 리듬을 기조로 한 이탈리아 예술가 몬티의 음악, 앵콜 곡으로는 듣고 있으면 기분 좋아지는 음악 윌리엄 볼콤의 우아한 유령을 연주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민정준 병원장은 밝고 경쾌하며 감미로운 연주가 서로 어울리며 오월 봄날에 기분 좋은 음악회가 됐다우리 병원은 음악회뿐 아니라 환자와 내원객, 그리고 지역민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순전남대병원 이화 치유음악회는 음악으로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치료받는 고통보다 따뜻한 추억의 기억을 선물하기 위해 매월 둘째 주 화요일에 개최되고 있다. 환자와 보호자, 직원, 지역민 등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커스/정치
화순군-지역 국회의원 예산․정책간담회 추진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