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금동관·금동신발’ 나주역‧송정역 전시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4/05/16 [13:30]

나주시, ‘금동관·금동신발’ 나주역‧송정역 전시

화순투데이 | 입력 : 2024/05/16 [13:30]

재현품 총 4점 상설 전시

 

▲     ©화순투데이

 

찬란했던 나주의 역사를 담고 있는 금동관과 금동신발을 나주역과 광주송정역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나주시는 신촌리 금동관(대한민국 국보 제295)과 정촌고분 출토 금동신발(대한민국 보물 제2125)을 양 역사에서 상설 전시한다고 14일 밝혔다나주시는 지역 대표 문화재인 금동관과 금동신발 재현품을 제작해 지난 2일부터 각 2점씩 총 4점을 전시중이다.

 

나주 신촌리 금동관은 1997년 대한민국 국보로 지정돼 현재 국립나주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으며, 정촌고분 출토 금동신발은 2021년 대한민국 보물로 지정돼 현재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에서 소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4년 출토된 나주 금동신발은 현존하는 금동신발 중 가장 완벽한 형태를 자랑하고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선조들의 정교한 금세공 기술을 엿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나주의 화려한 역사문화적 자원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의 유구한 역사만큼이나 찬란한 나주의 대표 문화재를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광주송정역과 나주역 이용객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나주에 더 많이 방문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커스/정치
구복규 화순군수, 출산 예정 직원에게 춘란 선물 격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