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국립공원 취약계층 탐방프로그램 운영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4/05/14 [12:29]

지리산국립공원 취약계층 탐방프로그램 운영

화순투데이 | 입력 : 2024/05/14 [12:29]

 

 지리산국립공원 취약계층 탐방프로그램 운영

 

 

- ‘함께 즐기는 자연 속 오감여행’ -

 

 

  © 화순투데이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소장 김은창)는 지리산 노고단에서발달장애인과

 

자립준비청년들의 지리산 희망일출을 지원하는 함께 즐기는 자연 속 오감여행프로그램

 

을 지난 1~ 2일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함께 즐기는 자연 속 오감여행은 장애인, 아동, 노인, 한부모·다문화 가족등 다양한 취약계

 

층의 유형에 맞추어 지리산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과 생태계를 보고 듣고 느끼며 즐기

 

는 자연·생태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복한 경영대학의 행복누리봉사단(단장 강희갑), 희망일출산행팀(회장 이

 

태선)과 함께 평소 체험하기 힘든 지리산 노고단의 자연체험과일출 산행을 통해 국립공원에

 

서의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고 취약계층 청년들의꿈과 용기를 응원하였다.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 탐방시설과 김형태 과장은 취약계층의 유형에맞춘 다양한 탐

 

방프로그램 운영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국립공원 탐방문화 조성과 생태복지 실현에 기

 

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유관기관 합동 구조훈련 실시

- 여름철 풍수해 대비 화순소방서와 합동 계곡 구조훈련 -

  © 화순투데이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김효진)는 5월 22(전라남도 화순소방

서와 함께 계곡 내 안전사고 대비 합동 구조훈련을 실시하였다.

 

구조훈련은 여름철 풍수해 발생시 계곡에서 일어날 수 있는 탐방객 재난사고에 대응하기

위하여 무등산 도원계곡에서 수평·수직 인명구조 활동을 중심으로 시행되었다.

 

이번 훈련을 통해 구조에 따른 로프 매듭법구조 장비 시스템 설치 등 탐방객 구조를

위한 역량을 키우고사고 상황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공고히 마련하였

.

 

김영배 탐방시설과장은 다가올 여름철을 맞아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정보교환 및 훈련

을 실시하여 탐방객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리산국립공원멸종위기야생생물석곡’, ‘주머니난개화

 

 

 

복주머니 난~!!  © 화순투데이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소장 김은창)는 멸종위기야생생물 급 석곡과 복

 

주머니난이 지리산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인 노고단과 피아골 일원에서 개화를 시작했다

 

밝혔다.

 

멸종위기야생생물 석곡’은 바위나 나무 위에 붙어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상록성 난초로 5~6월에줄기 끝에서 흰색 또는 분홍색으로 꽃이 핀다.현재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관리를 통해 석곡 개체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개화하는 개체수도 대폭증가하였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복주머니난은 우리나라 각처의 산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난초로 꽃의

모양이마치 주머니를 연상시켜 복주머니난 또는 요강꽃이라고 한다.

석곡~!!  © 화순투데이

꽃은 5~6월에 피고 원줄기 끝에 1개씩 달리며 분홍색이다. 서식지 파괴 및 남획으로 인해

개체수가 급감하였고 2012년 멸종위기야생생물 급으로 지정·관리 되고 있다.지리산국립공

원전남사무소 야생생물보호단은 매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520

일에 복주머니난과 석곡이 개화한 것을확인하였다.

 

복주머니난은 지난 516일 이상 기후로 노고단 일원에 눈이 내려 냉해를 입은 것으로 보

이며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 차수민 자원보전과

장은 지리산국립공원은 원시의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는 곳으로, 국립공원 생물자원의 보호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 봄철 불법행위 사전예고 집중단속 실시

      - 임산물 불법채취, 비법정탐방로 무단출입, 야간산행 등 위법행위 단속

  © 화순투데이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소장 김은창)는 탐방객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불법행위 사전예고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집중단속 기간은 513일부터 630일까지 이며, 일정기간 집중단속을 실시함으로써 공원 내 자연자원 훼손을 최소화하고 국립공원 내 기초질서를 확립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주요 단속대상은 공원 내 임산물 불법채취, 비법정탐방로 무단 출입, 야간산행 등이며, 위법행위자는 자연공원법에 따라 과태료 등 처벌을 받게 된다.

 

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 차수민 자원보전과장은 국립공원의 자연자원 보호를 위해 무분별한 임산물 채취 및 비법정탐방로 등 불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주민과 탐방객의 적극적인 협조를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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