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화순군, 중독관리 상호지원 구축 ‘업무협약’ 체결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4/05/11 [20:11]

<보건>화순군, 중독관리 상호지원 구축 ‘업무협약’ 체결

화순투데이 | 입력 : 2024/05/11 [20:11]

화순군, 중독관리 상호지원 구축 업무협약체결

광주광역시 5개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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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16일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지역주민들의 상호지원 및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위해 광주광역시 5개 구(동구·서구·남구·북구·광산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경환)에 따르면 중증정신질환자 및 자살고위험자들이 센터 이용 주 대상자였으나, 최근 들어 중독과 관련하여 도움을 요청하는 대상자와 가족들이 증가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리 지역과 인접한 광주광역시 5개 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중독문제에 있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자 상호지원을 약속했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과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화순군민의 정신건강과 자살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인 마음건강주치의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061-374-460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비가 와도 함께 걸어요나주시민 건강걷기 대회 성료

궂은 날씨에도 700여 명 참여마술쇼경품 추첨 등 부대행사도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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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11일 빛가람 호수공원에서 열린 ‘2024년 나주시민 건강걷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사단법인 서현씨엠에스 주최·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가족, 청소년 등 시민 700여 명이 참가했다. 메인 이벤트인 호수공원 3둘레길 걷기와 마술쇼, 초청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까지 마련돼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아울러 이동금연 클리닉, 심뇌혈관질환 예방, 치매인식개선, 정신건강상담 등 나주시보건소의 다양한 보건 의료서비스가 더해지며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또한 개회식에 참석한 윤병태 나주시장, 신정훈 국회의원, 지역 시·도의원들이 시민들에게 함께 걷기를 독려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당일 비가 예보되면서 행사 관계자들이 긴장을 늦출 수 없었으나 시민들이 우산을 쓰면서까지 적극 참여하고 공연장도 마지막까지 관람객으로 북적여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 참가자는 집 가까이에 호수공원이 있음에도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나오지 못했었다앞으로는 오늘 걷기대회를 계기로 호수공원을 제대로 걸어보며 가족과의 추억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건강 걷기에 동참해 주신 시민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배메산 사계절 꽃동산부터 어린이테마파크, 건강둘레길 조성까지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올여름 감염병 매개 참진드기 증가 예상, 야외활동 주의

예방수칙 준수, 몸에 붙은 것 발견하면 병원 진료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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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복규)13일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이 증가할 것이라는 질병관리청의 예측에 따라 진드기 물림 주의 및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게 물려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대표적 감염병으로는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이 있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진드기에게 물린 후 5~14일 이내 38도 이상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 등이 나타나며, 면역력이 낮은 어르신이나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이 물렸을 경우 치명률이 높고 아직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없어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주로 텃밭 작업 등 농작업을 하거나 등산 나물 채취 등의 야외활동을 하는 경우 감염 위험이 크다. 주 증상으로는 발열, 근육통, 설사 등 감기·몸살 증상과 유사하므로 빠른 진단을 위해서는 병원 진료 시 농작업 또는 야외활동력을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시 긴 소매, 긴 바지, 장갑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풀밭 위에 바로 눕거나 옷을 벗어두지 않도록 해야 한.또한, 진드기 기피제 뿌리기, 야외에서 돗자리 사용하기, 야외활동 후 털고·씻고· 세탁하기 등 예방수칙을 잘 지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진드기에게 물리거나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받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나주시 암환자 가족 스트레스 같이 풀어요

우울증 치료 자조모임 개최2회기 모임 20일부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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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보건소(소장 강동렬)는 최근 재가 암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보건소 2동 다목적강당에서 자조모임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재가 암환자 자조모임은 암 치료 후 겪는 불면증, 우울증 등을 해결하고 2차 암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올바른 수면 정보 복식호흡, 점진적 근육 이완법 등 불면증 개선 교육이 진행됐으며, 특히 숙면에 좋은 발마사지 아로마 오일 만들기 체험까지 더해지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참여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암환자 건강 관리법을 알게 됐다면서 사소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알려줘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보건소는 이번 1회기 모임에 이어 오는 62회기 자조모임 참여자 25명을 이달 20일부터 3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2회기 자조모임은 연명의료결정법, 호스피스 완화의료제도 등 웰다잉(well-dying)교육과 원예체험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윤병태 시장은 암 조기 검진과 치료 기술 발전으로 암 생존율이 높아지면서 암 치료 후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 해결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면서 암환자와 가족이 직면하는 심리·신체적 문제를 정확히 파악해 필요한 교육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회기 자조모임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보건소 보건지원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061-339-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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