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나주시, ‘명품 딸기’ 전문가 육성 총력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4/05/02 [17:46]

<농업>나주시, ‘명품 딸기’ 전문가 육성 총력

화순투데이 | 입력 : 2024/05/02 [17:46]

나주시, ‘명품 딸기전문가 육성 총력

친환경농업대학 수강생 36명 대상 11월까지 교육

  © 화순투데이

나주시가 딸기 박사육성에 나섰다.

 

나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성은)16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나주 명품딸기반교육 개강식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17기 친환경농업대학커리큘럼 중 하나로 수강생 36명을 대상으로 딸기 명품화에 필요한 각종 정보와 노하우를 11월까지 총 23회에 걸쳐 공유할 예정이다.

 

나주시 친환경농업대학은 2008년부터 지역 농업을 선도하는 전문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품목별 재배기술’, ‘디지털농업’, ‘농작업안전’, ‘합리적인 농장경영등 영농 현장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이론·실습 교육을 실시중이다.

 

강의에서는 딸기 재배생리부터 육묘, 병해충관리, 최신 스마트 농업기술 트렌드까지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루게 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바쁜 와중에도 나주 딸기 산업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리고 나주 딸기 명품화를 위해 교육에 참여해 주신 농가 여러분께 깊은 감사 드린다농협과 산지유통조직을 활성화하고 딸기의 철저한 품질관리와 공동생산, 공동정산 등을 통한 명품화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지난해 313농가에서 딸기 2,227톤을 생산하여 농가 소득 87억원을 올렸다. 나주 딸기 주품종은 설향으로 탄탄한 강도와 높은 당도로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나주시 영농철 농기계 안전사고 조심 또 조심!”

지난해 농기계 안전사고 41%, 4~6월 집중 발생

  © 화순투데이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에 큰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13일 나주시에 따르면 농기계 사고는 영농철인 봄에 집중되고 특히 운전자 부주의로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기준으로 전체 63건의 농기계 사고 가운데 영농철(4~6)41%26건이 발생했다.

 

주요 농기계 사고로는 끼임, 깔림, 교통사고 순으로 발생했으며 나주시는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요령 준수를 적극 당부했다.

 

농작업 전·후에는 반드시 안전 점검해야 하며, 농작업에 적합한 복장과 보호구를 착용해야 한다. 또한 농작업 중에는 적절한 휴식을 취해야 하며, 운전석 주변은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

 

아울러 음주운전 금지, 교차로 신호 준수, 동승자 탑승 금지, 화상 주의 등을 당부했다.

 

나주시 관계자는 농기계 사고는 자칫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농기계 사용 시 안전 점검과 기본적인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비 80% 보조,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비 100% 지원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시행중에 있다.

 

 

 

인기 급상승 논콩, 벼보다 관리 쉽고 수익도 높다.

논콩의 특성부터 초기 재배 방법까지 배워보자!

화순군(군수 구복규)2일 국산 콩의 자급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5대 특화작물로 지정하고, 생산보상지원 등 지원사업과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 및 논 이용 콩-맥류 이모작 실증사업 등을 통하여 논콩 생산 면적 확대와 품질 향상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논의 특성을 이용한 논콩 재배 시 알아야 하는 점은

 

첫째, '논콩을 재배하는 데 배수 관리가 성패를 좌우한다'라는 것. 논은 물 가두기에 특화되어 있으므로 장마 시 쉽게 침수되어 생육 초기 습해와 병해충 피해에 취약하다.따라서 논 가장자리를 따라 60cm 이상 깊은 배수로를 파고, 두둑을 20cm 이상 높게 만들면 폭우에도 원활한 배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높은 보수력으로 간혹 물에 잠기는 단점도 있지만, 가뭄 시 수분 보유력이 높아 밭콩보다 알이 더 굵고 생산량이 많다라는 장점도 있다.

 

둘째, 논콩은 6월 초~중순에 파종하는데 미리 흠이 없는 온전한 종자를 선별하여소독하고조류 기피제 처리를 해둔다. 비가 오거나 폭우로 침수되기 최소 3일 전에 파종하는 것이 정상적인 모로 자라는 비율을 높이는 데 유리하다.

 

하지만 3일이지나도 비가 전혀 오지 않는다면 물을 공급하는 것이 좋다. 보통 평 두둑 2줄 심기를 하는데 심는거리는 35~50cm×15~20cm로 하고 한 구멍 당 3~4알을 심는 것이적당하다. 논콩 품종으로는 습해에 강하고 꼬투리 달리는 위치가 높아 기계수확에적합한 선풍, 미풍,청자 5, 대찬 등을 고르면 무난하다.

 

셋째, 파종하기 한 달 전에 300평당 퇴비 1,500kg, 석회 200kg 정도를 살포 후 15cm 이상으로 깊이갈이를 해주면 토양 상태가 크게 개선되어 콩 생육이 매우좋아진다. 밑거름은 파종 전에 질소함량이 낮은 콩 전용 복합비료로 300평당 2~4, 웃거름은8월 초 개화기에 요소 4~6kg 또는 NK 비료를 10~15kg 준다.

 

넷째, 병해충 방제는 기본적으로 5월과 6월 사이 그리고 7월과 8월 사이에 1번씩 2회 정도 한다. 초기에는 주로 잎과 줄기를 가해하는 나방류 유충을,후기에는 콩 꼬투리를 가해하는 노린재 위주로 방제하면 좋다. 불마름병 등 세균 병을 예방하는살균제나 영양제를 살충제와 함께 섞어 사용하는 것도 노동력 절감이나 방제에효과적이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6월부터 10, 파종부터 수확까지 논콩 생산량확보에 필요한 모든 기술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화순군, 복숭아 초기 방제 서두르세요.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해 5월 예방 방제 필수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최근 병해충 예찰 결과 복숭아나무 가지에서 잿빛무늬병, 세균성구멍병 감염이 다수 확인되어 농가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잿빛무늬병은 겨울을 난 병원균에 의해 발생하고 개화기에 꽃을 통해 감염되어 줄기와 열매로 확산한다. 병에 걸린 가지는 옅은 갈색을 띠고 꽃눈과 새순에는 회색 곰팡이가 형성되며 노란 수액이 물처럼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세균성구멍병은 잎 열매 가지에 갈색 구멍이 발생하는 세균성 질병으로 초기방제를 소홀히 한 경우 조기 낙엽으로 생육이 불량해진다.

 

일반적으로 잿빛무늬병이 발생한 가지는 흰가루병 등 2차 감염이 추가로 발생해 큰 피해를 준다. 따라서 증상이 보이는 가지는 즉시 잘라서 소각하고 잿빛무늬병 방제용 살균제를 살포하고 세균성구멍병은 항생제 계열의 약제로 방제한다.

 

올해 3~4월 일조시간은 355.8시간으로 지난해(433.6시간)에 비해 18% 정도 부족하고 습한 날이 많아지면서 곰팡이, 세균 등 병원균의 증식이 활발해졌을 것으로 보인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개화기 전후 부족한 일조량과 잦은 강우로 병이 발생했고, 5월 상순에도 비 예보가 있는 만큼 병이 급격히 확산할 우려가 있어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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