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함께 읽고, 생각 나눠요!”…‘올해의 책’ 선포식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4/05/01 [14:31]

동구,“함께 읽고, 생각 나눠요!”…‘올해의 책’ 선포식

화순투데이 | 입력 : 2024/05/01 [14:31]

작가 북토크·시민 독서 공모전 등 독서 프로그램 운영

 

  © 화순투데이



광주 동구
(청장 임택)는 지난달 30책 읽는 동구-구민 함께 독서의 시작을 알리는 ‘2024년 올해의 책선포식을 구립도서관 책정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 선정단, 작가,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의 책선정 경과보고를 비롯해 선정 도서 선포, 함께 독서 첫 주자 도서 전달식, 문장으로 만나는 올해의 책북토크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동구는 올해의 책선정을 위해 광주광역시교육청, 독서단체, 사서교사, 작가 등 전문가로 구성된 12명의 도서 선정단과 함께 전문가와 주민들이 추천한 208권의 도서 후보를 대상으로 두 차례 회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최종 후보 도서 20권을 선별해 시민 선호도 투표를 실시, 함께하는 세상’, ‘존재와 빛나는 성장’, ‘함께, 돌봄, 성찰이라는 주제를 담은 올해의 책’ 10권을 최종 선정했다.

 

부문별 선정된 유아 도서는 노란 길을 지켜줘’(박선영) 강물과 나는’(나태주 시·문도연 그림)이 어린이 도서 그냥 씨의 동물 직업 상담소’(안미란) 리보와 앤’(어윤정) 등이다.

 

  © 화순투데이



청소년 도서는
고요한 우연’(김수빈) 노 휴먼스 랜드’(김정)소금 아이’(이희영)가 성인 도서에는 눈부신 안부’(백수린) 단 한 사람’(최진영)플랫폼은 안전을 배달하지 않는다’(박정훈)가 올해의 책으로 뽑혔다.

 

동구는 올해의 책선포식을 시작으로 작가 북토크, 시민 독서 공모전 등 올해의 책과 연계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달부터 주민들의 독서 기회 확대를 위해 올해의 책등 구민 권장도서(80)를 협약 책방(12개소)과 연계·지원하고, 학교·도서관·경로당·아동시설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 누리집과 두드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5회째를 맞은 책 읽는 동구 올해의 책사업은 매년 세대별로 뛰어난 작품성과 사회적 주제를 반영한 책들을 구민 참여로 발굴하고, 함께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데 남다른 의미가 있다면서 한 해 동안 함께 읽고, 서로 생각을 나누면서 우리’, 사람과 사람들의 사이를 이어주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오는 61~2일 무등산 일원에서 열리는 제2회 무등산 인문축제 인문 For:rest’에서는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소금아이의 이희영 작가와 그냥 씨의 동물 직업상담소의 저자 안미란 작가가 함께하는 북토크도 마련된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커스/정치
화순군-지역 국회의원 예산․정책간담회 추진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