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음악분수와 어우러진 ‘화순천 유채 꽃길’ 조성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4/04/26 [16:42]

화순군, 음악분수와 어우러진 ‘화순천 유채 꽃길’ 조성

화순투데이 | 입력 : 2024/04/26 [16:42]

화순군, 음악분수와 어우러진 화순천 유채 꽃길조성

화순천변 나드리교~경전선, 벌고천 등 2.1ha 유채 꽃길

  © 화순투데이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봄을 맞이하며 군민들이 활기찬 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화순 천변 나드리교 인근과 벌고천에 2.1ha 규모의 유채 꽃길을 조성했다.

 

화순천변 꽃길의 유채꽃은 2월에 종자 파종을 시작하여 잡초 제거, 배수 관리 등 세심한 관리를 거친 후 5월부터 개화를 시작했다. 또한 벌고천 꽃길은 유채와 더불어 꽃창포, 붓꽃, 수련을 식재하여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는 꽃길과 더불어 기존에 식재된 가우라, 붓들레아 등 다년생 꽃을 통한 계절별 아름다운 경관으로 관광객은 물론 군민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하여 화순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화순 음악분수 공연은 주 4(···)20시에 운영하고 토요일은 21시에 한 회 추가 운영하며 회당 20~25분 공연을 진행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인 5월에 맞춰 아름다운 유채 꽃길을 준비하였기에 온 가족이 함께 화순에서 행복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화순군, 5월 1일부터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 운영 일정 변경

- 시설물 운영관리 최적화 및 주말 관람객 집중 효과 기대 - 

  © 화순투데이

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38()부터 선보인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의 운영상 공연 일정을 51()부터 조정변경한다고 25일 밝혔다.

 

평소 음악분수 공연은 주 6(, , , , , ) 1(주말공휴일은 2) 운영하였으나, 4(, , , )에 공연 횟수도 토요일만 2회 공연하는 것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이는 잦은 공연에 따른 희소성 상실, 주민들의 여가 활동 시간 · 생활방식의 변화 등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으로, 공연 휴무일은 시설물 및 장비 유지관리·점검, 하천환경 정비 등을 하면서 쾌적한 주변 환경 조성 및 최적의 음악분수 공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화순투데이


또한 공연 횟수 감소로 주말
, 공휴일에 관람객이 집중되는 반사효과로 더 많은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음악분수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는 올해 연출곡 추가 및 최첨단 영상시설 설치로 운영 전부터 주민들의 입소문을 타 4월에만 3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군민들과 관광객들로부터 대단한 인기를 끌고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다채로운 분수 쇼와 꽃길, 야간경관,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예술이 어우러져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함께 공존하는 문화관광 일번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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