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홍 의원,문화관광 보다 일자리 창출이 더 중요~!!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4/02/03 [15:23]

강재홍 의원,문화관광 보다 일자리 창출이 더 중요~!!

화순투데이 | 입력 : 2024/02/03 [15:23]

질의중인 강재홍 의원~!!  © 화순투데이



화순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강재홍 의원은 제265회 임시회 마지막 날인 2일 본회의장에서 구복규 군수를 상대로 군정질의에 나서 화순군의 각종 사안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사례와 대안을 제시하는 등 군정질의의 진수를 선보였다는 평가다.

 

강 의원은 구 군수의 여러가지 성과와 그에 따른 수상 내역을 자료로 보여주면서 짧은 재임 기간중 가시적인 성과를 얻은 것에 축하를 보내지만 군민들의 평가는 좋지만은 않다는 여론을 주지시키고 이에대한 고민이 필요한 싯점이라고 말했다.

 

민선8시 구 군수의 공약사항은 일반행정 혁신 부문 70%,사회복지 부문 56.7%,교육부문 54%의 추진 실적을 보여 상당한 성과를 내고 있지만 지역경제 부문 공약은 30.9%의 실적에 머물러 상대적으로 너무 미진하다고 질타했다.

 

이어 국가첨단산단으로 선정된 바이오 분야 특화단지 지정에 따른 화순군의 안일한 대처를 강도높게 지적하고 더불어 동 사업을 추진중인 타 지자체의 발빠른 방안과 사례를 제시하고 화순군의 특화단지 유치 방안을 따져 물었다.

 

또 구복규 군수의 정주인구 유치를 위한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은 매우 좋은 정책이나, 좋은 일자리가 없는데 누가 화순에 올 것이며, 오히려 일자리가 없는 화순을 떠나는 사람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심경을 피력했다.

 

특히 지난 해 기업유치 팀을 해체한 것은 지역경제 기반 조성과 일자리 창출에 빨간불이 켜진 것으로 본다고 성토하고 앞으로 기업유치단을 설치하고 기업들에게 우리군만의 특화된 세제 및 지원 혜택 등을 선제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홍보물을 제작 기업유치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추가질의로 동면 제3농공단지와 이양산업단지 추진 실태를 묻고 일찌기 예정된 폐광에 대비 한천의 한화공장 측과 사전 접촉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노력했어냐 한다고 주창하고 향후 문화관광 사업에 만 치유치지 말고 기업유치에 힘써 청장년들이 화순을 떠나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고 강조하고 질의를 마쳤다.

 

강재홍 의원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처음 출마했지만 압도적 지지로 당선되었고 초선으로서 의회 상임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하천정비 등 도시계획 전문 분야를 십분살려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최근에는 광주시를 찾아 제2순환로 진입로 확장에도 힘을 쏟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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