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지하도상가 ‘AI 자율주행 무인 로봇’ 등장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4/01/28 [19:59]

금남지하도상가 ‘AI 자율주행 무인 로봇’ 등장

화순투데이 | 입력 : 2024/01/28 [19:59]

길 안내·화재 감지 등 스마트 지하도상가 구축 첨병 역할 기대

 

  © 화순투데이



광주 동구
(청장 임택)26일 금남지하도상가에서 광주도시문제 해결 AI 솔루션 제작 지원사업일환으로 광주 최초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무인 로봇의 현장 시연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광주도시문제 해결 AI 솔루션 제작 지원사업AI 기술로 실증 데이터를 수집해 도시의 노후화된 시설을 쾌적하게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광주지역 최초로 금남지하도상가 1·2공구에 자율주행로봇이 배치돼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는 복안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택 구청장을 비롯해금남지하도상가 상인회장과 상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AI 자율주행 무인 로봇의 시연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3대의 AI 자율주행 무인 로봇은 금남지하도상가 내 온습도·공기 질 데이터 수집 지하상가 화재 감지 적정 조도 측정으로 에너지 효율성 개선 지하상가 내부 길 안내 유동 인구밀도 측정 등 쾌적하고 안전한 스마트 지하도상가 구축을 위한 첨병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AI 자율주행 무인 로봇이 지하상가의 새로운 활력소이자 즐길 거리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이 지하도상가를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AI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제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이날 시연회 이후 AI 기반 실증 관련 제조사인 이지훈 써니팩토리 대표, 권귀태 위딧 대표, 오창렬 디와이스코프코리아 광주지사장과 함께 AI 산업과 지역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커스/정치
화순군, 2025년 국․도비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