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치매 안심 울타리’, 국무총리상 수상 영예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2/11/30 [15:32]

동구 ‘치매 안심 울타리’, 국무총리상 수상 영예

화순투데이 | 입력 : 2022/11/30 [15:32]

지역민 제안 치매 환자 실종 예방시스템정책 발굴

 

임 택 청장~!!     ©화순투데이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28일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국민정책디자인 우수과제 성과공유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아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년간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의 국민디자인단이 수행한 103개 정책과제 가운데 전문가 및 국민 온라인 심사를 통과한 우수과제 10건에 대한 발표 이후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동구는 지난 4월부터 치매 노인 실종 제로 프로젝트를 과제로 정책 수요자인 국민이 공급자인 공직자·서비스디자이너와 함께 정책 수립 과정 전반에 참여해 치매 안심 울타리정책을 제안했다.

 

치매 안심 울타리는 치매 환자들이 자주 겪는 배회 증상에 따른 실종 문제를 예방하고자 골든타임 내 치매 환자를 찾는 실종 예방 시스템이다. 동구는 지역사회 기관 및 주민 협력체계 구축 치매 노인 정보전달 카드 및 표식 개발 마을을 벗어나지 않도록 기억 안심길과 안심 의자 설치 등을 제안해 평가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역민들이 직접 정책 수립 과정 전반에 참여·제안한 정책이 상을 받게 돼 의미가 남다르다면서 앞으로도 치매 안심 울타리사업과 같은 국민 눈높이에 맞은 정책들을 적극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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