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 뚝딱! 목공교실 ‘해질녘 망치소리’ 결실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2/11/26 [10:01]

뚝딱! 뚝딱! 목공교실 ‘해질녘 망치소리’ 결실

화순투데이 | 입력 : 2022/11/26 [10:01]

지산2, 독거 어르신 대상 복지공동체 사업 마무리

  © 화순투데이

광주 동구(청장 임택) 지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종옥)는 올 한해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한 목공 교실 해질녘 망치소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산2동 지사협은 지난해부터 목공 교실 해질녘 망치소리운영을 통해 독거 어르신들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직접 만든 완성품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함으로써 나눔의 선순환 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수업에 참여했던 어르신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마을 전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배움의 장이 됐다. 어르신들이 만든 작품은 지난 10지산2동 마을총회 및 축제에 전시돼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연말 소외 계층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목공 교실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목공 교실에 참여해 배움이 주는 신선한 즐거움을 알게 됐다면서 내 손으로 직접 만든 작품이 마을 축제에 전시되고 이웃에게 기부된다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강종옥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에 열정적으로 참여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흐뭇하고 행복했다면서 어르신들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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