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대, “글로벌 인력양성 사업” 최종 선정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2/11/24 [10:43]

한국에너지공대, “글로벌 인력양성 사업” 최종 선정

화순투데이 | 입력 : 2022/11/24 [10:43]

 한국에너지공대, “글로벌 인력양성 사업” 최종 선정

▲ (왼쪽부터)황지현 교수,석박사통합과정 최유진, 조승현, 이상용 대학원생  © 화순투데이

 

한국에너지공대(총장 윤의준, KENTECH)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권기영,

이하 에기평)2022년도 3차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에너지신산업 글로벌 인재

연구 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1117일 밝혔다.

 

에기평의 에너지신산업 글로벌 인재양성은 해외 우수 연구기관에 국내 석

사 학생을 파견하여 태양광, 풍력, 수소, 에너지신소재 등 에너지 중점기술 분

의 글로벌 역량을 갖춘 고급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9년도

터 해외 국립연구소와 우수 대학에 인력을 파견하고 있으며 학생당 최대 1

원 이내의 예산을 지원한다.

 

한국에너지공대는 수소에너지 밸류 체인 안전성 기술 개발과제 수행을 위

해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와의 공동 연구 제안서를 제출하여 수소 안전 분야

전문 인력의 필요성과 액화 수소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력양성을 통해 해외

선진 기관과의 기술 격차를 줄이고, 글로벌 인력양성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한국에너지공대는 2023년도 8월까지 독일 프라운호퍼 측 수소 안전 전문 연구

관에 한국에너지공대 대학원생들을 파견하여 공동 연구 수행과 논문 공동 출

판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본 사업을 토대로 독일, 유럽, 미국 등 해외 우수 연

구 기관과의 국제 공동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본 사업 총괄책임자인 한국에너지공대 수소에너지트랙 황지현 교수는 지난 9

월 독일 베를린에서 세계 최초로 개소한 프라운호퍼 수소에너지 FIP 연구소를

통해 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FIP 연구소를 통해 수소에너지 생산, 저장,

송에 이르는 전주기 관련 국제 공동 연구를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

히며,한국에너지공대에 입학하는 대학원생들에게 해외파견, 국제 공동 연구를

도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에너지공대 윤의준 총장은 수소에너지 분야의 글로벌 고급 인력양성을

해 이번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며, 한국에너지공대가 세계적 에너지 대학

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에너지공대, ‘·중등학생 대상 에너지교실’ 사회공헌 활동   앞장

  © 화순투데이

한국에너지공대 (총장 윤의준, KENTECH)115일과 12, 양일에 걸쳐 대학

테슬라커뮤니티센터와 나주시 빛가람중학교에서 초중등학생 145명을 대상으로

에너지교실을 개최했다.

 

KENTECH2학기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초중등학생 대상 에너지 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에너지공학부 김은정 교수(RC교육센터장)와 김경 교수(에너지

공학부장, 교육혁신센터장)가 수업을 이끌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대 학생들은 사전수업을 통해 멘토링 이론, 초중등 교육과정에 대

한 이해, 행동 발달 특징 등에 대해 배우고 교안을 직접 준비했다.

 

초등학생 대상 에너지교실에서는 총 4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한국에너지공대 학

생들이 직접 미래 에너지와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에 대해 수업을 진행하고,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마을 만들기, 에너지 보드게임을 활용한 발전소와 자

연환경의 관계 알아보기, 전기란 무엇인가?’ 손전등 만들기, 실험으로

알아보는 에너지 등 다양한 주제로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

 

중학생 대상 에너지교실에서는 친환경 에너지와 환경 변화에 따른 에너지 전략,

지속가능한 발전 등 에너지와 과학기술과 시사문제를 다루었으며, 특히 KENTE

CH 학생들이 직접 만든 에너지 보드게임과 에너지 시사 관련 투자게임을 통해

참여 초·중등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에너지교실에 참여한 학생은 멘토 선생님의 친절하고 쉬운 설명을 통해 에너

지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라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멘토링 활동을 참관하기 위해 대학을 찾은 나주 영산중 교사는 “KENTECH

생들이 직접 만든 우수한 교재가 매우 인상 깊었으며, 앞으로 다양한 주제와 탄

탄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제공되었으면 좋겠다

활동 소감을 밝혔다.

 

KENTECH 윤의준 총장은 본 에너지교실 프로그램은 대학생 멘토링 활동으로

한국에너지공대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지원을 환원하는 사회공헌 활동

이다라고 밝히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멘토링 활동을 활성화하

,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학의 역할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

했다.

 

한편, 한국에너지공대는 지난 8월 나주시와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과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추진을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에너지교실, 학습멘토링,

진로멘토링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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