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나주시장, ‘관광 도시 제주특별자치도’ 방문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2/11/23 [09:52]

윤병태 나주시장, ‘관광 도시 제주특별자치도’ 방문

화순투데이 | 입력 : 2022/11/23 [09:52]

제주특별자치도에 버금가는 역사문화관광 1번지 나주시 도약 밑그림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면담 신재생에너지 협력체계 구축

.제주나주향우회 나주농산물 판매, 고향사랑기부제 협력

 

  © 화순투데이



윤병태 전라남도 나주시장은 민선
8기 시정 핵심 목표인 역사·문화 관광 1번지도약을 위한 정책 구상을 위해 지난 주말 관광 제일의 도시 제주특별자치도를 찾았다.

 

22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 시장은 지난 20일 국립제주박물관, 탐나라공화국, 저지문화예술인마을 등을 방문해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고 영산강 천혜 생태자원을 활용한 관광 발전,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윤 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강우현 탐나라상상그룹 대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박철연 재제주나주향우회장 등을 만나 관광을 비롯한 양 지역의 상호 교류·협력을 제안하기도 했다.

 

남이섬 설계자로 유명한 강우현 대표는 행동하는 예술가, 철학자로 현장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이자 CEO이다.

 

강 대표는 윤 시장과의 만남을 통해 대한민국 상상의 나라 탐나라공화국 개발 과정을 설명하며 인식의 전환, 자유로운 생각의 확산을 강조했다.그러면서 책상 앞에서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 나가서 쉽고 작은 것부터 활용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윤 시장은 나주시가 보유한 2천년의 역사문화유산, 영산강의 천혜 생태자원들을 활용한 민선 8기 관광 명소화 전략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에 버금가는 문화관광도시로 키워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주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한 윤 시장은 오영훈 도지사에게 신재생에너지 잉여 전력을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보관·이송과 관련해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연계한 양 도시 간 상생 협력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제주관광공사 운영 및 관광정책 노하우, 쓰레기 소각장 건립 문제 등 관광객 폭증에 따른 현안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박철연 재.제주나주향우회장과 만난 자리에서는 고향 농산물 소비 촉진과 내년 11일 시행 예정인 고향사랑기부제를 비롯한 애향 시책을 설명하며 향우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윤 시장은 제주 향우 분들이 고향에 자부심을 가지실 수 있도록 모든 분야에서 으뜸가는 나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고향 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애정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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