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나주시, 영농 부산물 파쇄기 무상 임대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2/11/12 [12:43]

<공고>나주시, 영농 부산물 파쇄기 무상 임대

화순투데이 | 입력 : 2022/11/12 [12:43]

나주시, 영농 부산물 파쇄기 무상 임대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 박차

·밭 소각 필요 없이 파쇄 산불, 미세먼지 줄이고 퇴비로도 사용

내년 331일까지 마을별 영농 부산물 일제 파쇄의 날지정 운영

 

  © 화순투데이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수확기 이후 영농 부산물 소각에 따른 화재와 미세먼지 발생 예방을 위해 영농 부산물 파쇄기를 무상 임대한다고 21일 밝혔다.영농 부산물 파쇄기는 농산물 수확 후 발생하는 볏짚, 고춧대, ·들깨대, 과수 잔가지 등을 잘게 부수는 기계다.

 

파쇄기 무상 임대는 관행적인 영농 부산물 소각으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논·밭 화재를 예방하는 등 환경보호와 농가 편의를 위해 추진된다.산불 예방뿐만 아니라 파쇄한 부산물은 퇴비로 사용, 토양 내 유기물 함량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어 농가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주시는 이번 달 28일부터 내년 331일까지 마을별 영농 부산물 일제 파쇄의 날을 지정해 파쇄기 무상 임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시는 농기계임대사업소 동수동 본점을 비롯한 사업소 7곳에 잔가지 파쇄 제초기’, ‘자주식 목재 파쇄기’, ‘트랙터 부착형 목재 파쇄기등 유형별 47대를 보유 중에 있다.

 

시는 25일까지 읍··동 행정복지센터 파쇄기 임대 신청을 통해 마을별 수요를 조사하고 28일부터 무상 임대 일정을 안내할 계획이다.파쇄기 무상 임대를 희망하는 마을은 이장, 주민 대표가 25일까지 읍··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조치가 강화되면서 농작물 수확 후 잔가지, 콩대, 들깨대 등 사후 처리에 농업인의 어려움이 크다라며 이번 부산물 파쇄기 무상 임대 서비스를 통해 농업인 편의와 화재 예방은 물론 미세먼지 저감에 따른 깨끗한 나주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민선 8기 시민과의 약속인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를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7개소 무료 셀프 세차장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나주시, 귀농·청년·여성농업인 농기계 임대 혜택 더 받는다

농기계 임대료 기존 50%에서 ‘10%추가감면 시행

민선 8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공약 실현 박차

  © 화순투데이


전라남도 나주시가 내년부터 귀농
, 청년 농업인의 농기계 임대 사용료 60%를 감면한다.

 

나주시는 홍영섭 나주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나주시 농기계 임대사업소 설치 및 운영 조례개정을 통해 내년 11일부터 귀농인과 청년·후계·여성 농업인의 농기계 임대료 60%감면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농기계 임대료 감면 혜택은 나주시민은 50%, 마을단위 농작업 대행단의 경우에만 60%를 적용해왔다.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영농 첫 발을 내딛은 농업인들이 내년부터 값비싼 농기계를 60%할인된 저렴한 비용에 빌려 쓸 수 있게 됐다.

 

영농 초기 고가 농기계 구입 부담을 덜고 생산비, 인건비 절감에 따른 농가 소득 향상과 경영 안정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귀농인, 청년·후계·여성농업인은 농업경영체등록증, 귀농인·후계농업인 확인서를 발급 받아 농기계 임대사업소로 방문, 최초 등록하면 계속해서 60%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나주시는 민선 8기 출범 후 농촌 고령화, 탈농 현상에 따른 농업 일손 부족 해소와 농업인 영농 편의를 도모해줄 임대 농기계 이용률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부터 전체 임대사업소 7곳에 고압 세척 장비를 갖춘 농기계 셀프 세차장을 설치해 무상 운영하며 농기계 사용 농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최근에는 본격적인 밭작물 수확철을 맞아 동수동 사업소 본점에서 콩 탈곡기 100대 임대 서비스와 대형 콩 자동선별기 3대를 설치·운영 중이다.

 

오는 1216일까지 운영하는 자동선별기는 일평균 9톤에 달하는 콩·팥 정선 처리 작업을 통해 농가 일손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농기계 셀프 무료 세차장 운영, 귀농·청년·여성농업인 임대료 감면 혜택 확대 등 농업인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 시책을 선도적으로 발굴, 추진해가겠다라고 밝혔다.

 

나주지역에는 동수동 본점을 비롯해 남평읍, 금천·봉황·문평·공산·노안면에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농기계 보유 대수는 전라남도 지자체 중 1위로 총 1446대에 달한다.농기계 임대 신청(예약)은 임대사업소별 방문 또는 유선 전화(339-2601~7), 나주시농기계임대사업소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방문 전 유선, 누리집을 통해 필요한 농기계 임대 가능 여부를 파악하는 것이 효율적이다.농기계 임대 시에는 임대차 계약서 작성하고 반드시 안전사용 요령 교육을 받아야 한다. 농기계 출고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헌 것 다오 새 것 줄게나주시, 폐건전지 수거 캠페인

직원 출근길 400여명 참여 폐건전지 6,250(350kg) 수거

  © 화순투데이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최근 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폐건전지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폐건전지 수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전지재활용협회와 함께 사전 공지를 통해 직원들이 출근길에 가져온 폐건전지를 새 건전지 1개로 교환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폐건전지에는 망간·리튬 등 중금속이 함유돼있어 분리수거 없이 생활쓰레기로 매립될 경우 토양, 수질 환경에 심각한 오염을 유발한다.

 

반대로 올바른 분리배출이 이뤄지면 환경보호뿐만 아니라 유용한 금속물질을 추출할 수 있는 자원이 된다.캠페인에는 윤병태 시장을 비롯해 출근하는 직원 400여명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 폐건전지 6250(350kg)를 수거했다.

 

시는 시청에 이어 혁신도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폐건전지 수거함 보급 및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자발적인 캠페인 참여를 통해 환경보호를 위한 올바른 폐건전지 배출 문화 조성에 앞장서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폐건전지 회수율 향상을 위한 학생, 시민 대상의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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