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1530 가을 산책 무등 가는 길 건강 걷기’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2/11/07 [16:43]

동구,‘1530 가을 산책 무등 가는 길 건강 걷기’

화순투데이 | 입력 : 2022/11/07 [16:43]

‘1530 가을 산책 무등 가는 길 건강 걷기

걷기동아리·주민 100여 명 참여걸으며 소통하는 시간

▲     ©화순투데이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10일 주민들과 함께 걸으며 소통하는 ‘1530 가을 산책 무등 가는 길 건강 걷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걷기 행사는 무등 가는 길 일부 구간(1.7)을 동구 걷기동아리 8팀 회원과 주민 100여 명이 함께 30여 분과 함께 걸으며 진행됐다. 이어 행운권 추첨,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로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동구는 주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 운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걷기왕 선정·포상 걷기 동아리 운영 걷기 지도자 양성 월별 걷기 챌린지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걷기는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최고의 운동 중에 하나라면서 걷기에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함께 걸으면서 힐링도 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 자립 지원 멘토 22명 위촉

멘토·멘티 1:1 결연상담 등 정서적 버팀목·소통 창구 역할

  © 화순투데이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4일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아동복지시설 보호 아동에게 든든한 정서적 버팀목이 돼줄 자립 지원 멘토’ 22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멘토·멘티 1:1 결연을 통해 시설보호 종료 아동이 자립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해 정서적 지지기반을 구축하고자 22명의 멘토를 선정했다.

 

선정된 멘토들은 오랜 기간 보호 아동들과 교류 관계를 유지해 온 지역민, 퇴소 청년 등이다. 이들은 그동안 시설에서 학습지도·동아리 활동을 함께 하거나 주말에는 가정체험을 제공한 자원봉사자들이다.

 

이날 위촉된 22명의 멘토는 청소년기 고민·자립 준비 관련 상담 등 정서지원과 함께 아동들이 자립을 위해 필요로 하는 바를 동구청에 알리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동구는 원활한 멘토 활동을 위해 멘토 역할·활동 요령을 담은 멘토 역할 표준화 지침을 마련하고 재정적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아동 발달사항 해결을 위한 아동보호기관과 공동사례관리도 진행키로 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그동안은 자립 아동을 위한 자립정착금·수당 등 경제적 지원 위주의 정책에 그쳤다면 이번 멘토 위촉으로 아동이 겪을 외로움 등을 예방할 정서적 지원제도를 추가로 보완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아이들이 사회구성원으로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멘토 여러분들의 많은 활동과 지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3년간 동구 관내 15개 시설에서는 44명의 아동이 자립하고, 오는 202330여 명 아동들의 보호가 종료돼 자립을 앞두고 있다. 동구는 이들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12백만 원의 후원금을 들여 운전면허증, 각종 기술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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