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2022년 축산분야 시범사업 평가회 개최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2/11/03 [14:59]

화순군, 2022년 축산분야 시범사업 평가회 개최

화순투데이 | 입력 : 2022/11/03 [14:59]

화순군, 2022년 축산분야 시범사업 평가회 개최

화순 한우 유전체 분석 개량 시범 등 추진...축산농가 소득 증가에 기여

▲     ©화순투데이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지난 11일 화순군농업기술센터와 시범사업현장에서‘2022년 축산분야 시범사업 평가회개최했다.

 

농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평가회에서는 스마트 생체정보 관리시스템 보급 시범 사업 등 5개 사업, 33개소에서 추진한 사업들의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평가를 실시했다.평가회에서는 신품종 조사료로 재배 기술보급한 이탈리안라인그라스(그린콜)와 화순 한우 유전체 분석 개량 시범사업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가 올해 신품종 조사료로 보급한 이탈리안라인그라스(그린콜) 품종은 기존 볏짚보다 단백질, 당분 함량이 높고 타 사료작물에 비해 사료효율이 탁월해 축산농가 비용 절감 효과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유전자 분석 칩을 활용한 유전 능력 검사로 조기 도태와 선발을 가능하게 하는 화순 한우 유전체 분석 개량 시범도 개량 기간의 획기적 단축을 가져와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화순군 관계자는 곡물 수입 제한과 사료비 상승으로 국산 풀사료의 자급 생산과 효율적인 축산물 생산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앞으로도 축산농가의 노동력 감소와 수익증대를 위한 신기술을 지속적으로 보급함으로 고품질 축산물을 생산하는데 노력하겠다말했다.

 

 

화순군, 2022년 소득작목 분야 시범사업 평가회 개최

과수, 시설재배 등 26개 시범사업 추진...농가 소득 증대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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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복규)16일 화순군농업기술센터와 시범사업 현장에서 농업인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소득작목 분야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평가회에서는 지역 12개 단체와 270개 농가에서 추진한 과수, 시설채소, 노지채소, ·특용작물 4개 분야, 26개 시범사업에 대한 현장평가와 다양한 성과를 공유했다.

 

평가 사업 중 과원에 적용하는 과수 수분스트레스 기반 스마트 관개 시스템 기술 보급 단동하우스 스마트팜 단지 조성 등 스마트 팜 관련 사업들이 참석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가의 장비를 부착하는 대형 시설하우스 스마트 팜에서 노지 재배가 가능하고 저렴한, 보급형 시설로의 변화가 농산물 고품질화와 농가 경쟁력을 강화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게 참석자들의 평가다.

 

화순군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원자재 가격, 인건비, 난방비 상승, 노동력 부족 등으로 농가의 고충이 심화됐던 한해였다농가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순군, 복숭아 가공기술 표준화로 경쟁력 강화

14일 표준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농업인 창업제품 경쟁력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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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지난 14일 화순군농업기술센터에서 화순 복숭아 가공기술 표준화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화순 복숭아 가공기술 표준화는 지역 특성에 맞는 농가 창업 제품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화 촉진을 위한 사업이다.이날 보고회에는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가공담당자, 화순복숭아연합회영농조합법인 회장, 이사 등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가졌다.

 

중간보고회는 화순 복숭아가공적성 검토와 제품 컨셉 공정매뉴얼 가공기자재 등에 대한 발표와 화순복숭아 반가공제품 2종에 대한 시식 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군은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연말까지 품목제조보고와 특허 출원을 마치고 가공업체 기술이전과 복숭아 반가공제품 제조 매뉴얼 제작에 활용할 방침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표준화 연구개발로 지역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도 가공사업에 도전하고자 하는 지역 농업인들이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가공제품 품질향상과 신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순 길쌈마을, 신기한 목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눈길

내평리 길쌈놀이 보존회, 화순도곡초에서 체험 교육 진행

  © 화순투데이


화순읍 내평리 길쌈놀이 보존회(회장 서말순)가 길쌈마루 전수관에서 목화 체험교육을 진행했다.화순군(군수 구복규)에 따르면, 길쌈놀이 보존회가 11일 도곡초등학교 학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험교육을 했다.

 

교육생들은 목화 길쌈 동영상을 관람하고 길쌈 유래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물레 체험, 목화를 활용한 공예 실습, 우물 복원터 체험, 길쌈복 입고 목화 벽화 배경 사진 찍기 등 이색 체험도 즐겼다.한 교육생은 목화로 실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 놀라웠고, 옷감을 직접 만드는 방법을 터득해 유익했다목화 캐릭터가 그려진 다양한 상품들이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내평 길쌈놀이는 화순군 향토문화유산으로 보존 개발 가치가 풍부하며, 목화 길쌈은 학생들에게 교육적 가치도 커서 앞으로 지역 학교와 연계한 콘텐츠 개발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내평리 길쌈놀이 보존회는 농경문화 소득화 모델 구축을 위해 2021년과 2022년 농촌진흥청 사업에 공모해 농경문화 자원을 발굴하고 길쌈 테마 체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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