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11일부터 읍면동 순회 예취기 수리 서비스 개시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2/06/20 [14:35]

나주시, 11일부터 읍면동 순회 예취기 수리 서비스 개시

화순투데이 | 입력 : 2022/06/20 [14:35]

             나주시, 11일부터 읍면동 순회 예취기 수리 서비스 개시

                       공임비 없이 2만원 이하 부품비 무상 지원 자가정비, 안전사용 요령 안내

  © 화순투데이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내달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계획 중인 시민 안전을 위한 예취기 수리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이달 11일부터 31일까지 14회에 걸쳐 농기계임대사업소 전문 인력 6명을 투입, ··동 일정에 맞춰 예취기 고장 수리와 자가 정비, 안전 사용 요령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지난 해 첫 실시한 예취기 수리 서비스(14·673)는 벌초를 앞둔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예취기 자가 정비 역량 키우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11일 동지역을 시작으로 12일 반남면, 16~19일 세지·산포·동강·다시면, 22~26일 금천·문평·다도·노안면·남평읍, 29~31일 봉황·공산·왕곡면 순으로 각각 진행된다.

 

자세한 일정, 장소는 나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교육 일정표에서 확인하거나 읍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별도 신청 절차는 없으며 수리가 필요한 예취기를 들고 운영 시간과 장소로 방문하면 된다.수리비용은 농가 당 2만원 이하 부품비는 무상 지원하며 비용 초과 시 별도 공임비용 없이 부품 원가만 부담한다.

 

나주시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안전한 벌초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점검·수리와 주민 눈높이에 맞춘 교육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시, 축산농가 맞춤형 종합컨설팅 추진 호응

번식·사양·질병관리 등 분야별 전문가 현장 소통

  © 화순투데이

전라남도 나주시는 최근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축산농장의 현장 애로와 경영 개선을 위한 축산현장 맞춤형 종합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12년째를 맞은 축산현장 컨설팅은 사전 기술수요조사를 토대로 조사료’, ‘번식’, ‘사양’, ‘질병등 분야별 최고 전문가와 함께하는 맞춤형 전문 컨설팅이다.

 

나주시 낙농육우협회장인 차상순 농장에서 진행된 이번 컨설팅에서는 협회 산하 청분분과위원회(회장 김갑재)가 참여해 한우농가들의 공통 관심사항과 개인별 애로사항 해결 방안을 종합적으로 다뤘다.

 

특히 인공수정, 사양 및 질병 관리, 고급육 생산 방법, 조사료 배합, 사육환경 개선 등 농장주 질의와 전문가 답변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김갑재 위원장은 최근 사료비 상승과 가축질병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사양 및 질병관리 뿐만 아니라 조사료 배합 등 기술적이고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박창기 나주시 축산과장은 앞으로도 축산 현장의 경영·기술적 애로사항에 대해 분야별 최고 전문가를 통한 맞춤형 컨설팅 제공에 힘써가겠다“9월 중 육계 및 오리농가에 대한 맞춤형 종합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정치
尹 대통령 "가짜뉴스 추방·민주주의 수호 위해 디지털 규범 만들어야"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