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소아암협회, 화순전남대병원 소아환자에 설 선물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2/01/10 [13:47]

백혈병소아암협회, 화순전남대병원 소아환자에 설 선물

화순투데이 | 입력 : 2022/01/10 [13:47]

백혈병소아암협회, 화순전남대병원 소아환자에 설 선물

  © 화순투데이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회장 최영준)26일 화순전남대병원에 입원 중인 소아청소년 환자들에게 설 선물을 전달했다.협회는 소아청소년 환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지역사회의 온정과 사랑을 전하고자 환자 15명에게 김세트를 선물했다.

 

협회는 앞서 성탄절에도 소아청소년 환자들에게 목도리를 선물하고, 지난해 8월에도 항균 이불 30채를 제공했다.김 선물세트를 후원한 나장수 성민기업 대표는 환아와 가족들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설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손오봉 화순전남대병원 사회사업팀장은 백혈병소아암협회의 지대한 관심과 배려에 감사드린다따뜻한 사랑 나눔이 환아들에게 병마를 이겨내는 힘과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화순전남대병원,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3곳 후원

▲ 봉영숙 간호부장과 성명석 총무과장 후원금 전달     ©화순투데이

화순전남대병원이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3곳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1일 병원장을 대신해 봉영숙 간호부장과 성명석 총무과장이 아동복지시설인 화순 자애원’, 노인복지시설인 화순 효사랑감로원사평 예랑의집3곳을 방문해 각각 100만원씩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위로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개원 이래 18년째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웃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봉영숙 간호부장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광주·전남지역 방역에 위기감이 더하고 있다면서 모두가 힘든 시기이다보니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될 수 있는데 이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관심과 배려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화순전남대병원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지정

-보건복지부 2년간대학병원 중 유일

-외국인 특화 의료서비스 우수 평가

 

▲ 인증마크~!!  © 화순투데이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대학병원 중 유일하게 보건복지부로 부터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KAHF)’으로 지정됐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등 5개 의료기관을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앞서 지난해 8월 지정된 2곳을 포함하면 총 7곳이다화순전남대병원은 전국 대학병원과 상급종합병원 가운데 유일하게 지정됐다.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평가·지정제(KAHF)‘는 한국 의료서비스의 질 제고와 국제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외국인 환자에게 우수한 서비스를 안전한 환경에서 제공하는 의료기관을 평가를 통해 지정하는 제도이다.

 

유치 의료기관 평가 및 지정 업무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보건복지부의 위탁을 받아 주관하며, 평가 업무는 의료기관 전문 평가기관인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재위탁 받아 수행하고 있다평가는 외국인환자 특성화(56개 조사항목)’환자안전(93개 조사항목)’2개 영역, 149개 항목(의과 기준)에 대해 이뤄진다.

 

이번에 지정된 화순전남대병원 등 5개 의료기관은 통역서비스 제공 및 환자 권리 존중, 의료분쟁 처리 등 외국인 환자를 위한 특화된 의료서비스 기준을 충족하고 환자안전 분야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지정된 의료기관은 지정 기간인 2년 동안 지정 표식을 사용할 수 있으며, 국내외 홍보회, 메디컬코리아 토론회 참여, SNS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 지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영재 화순전남대병원 국제메디컬센터장(내분비외과 교수)유치 의료기관으로 지정된다는 것은 외국인 환자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앞으로도 외국인환자 유치에 있어 우리나라를 선도하는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기부천사사랑을맺는해피트리,화순전대병원에 사랑의 의료비전달

▲     ©화순투데이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최근 광주전남지역 봉사단체인 사단법인 기부천사와 사랑을 맺는해피트리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환자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각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 단체는 지난해 10월 화순전남대병원에서 급성 골수모세포성 백혈병 진단을 받은 광양에 사는 A(52) 씨의 의료비를 지원했다A씨는 오는 12일 자신의 여동생으로부터 골수이식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가정형편이 어려워 진료를 포기하려고 했다.

 

이 소식을 들은 의료진이 병원 측과 기부단체, 사단법인 혈액암협회 등이 협의해 검사비와 진료비 등 의료비 지원을 이끌어냈다김정주 기부천사 대표는 이번 기부금이 의료비 지원으로 사용돼 저소득 가정의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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