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소방서, 2021년소방관서 종합평가3등 장려상 받아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2/01/10 [09:44]

화순소방서, 2021년소방관서 종합평가3등 장려상 받아

화순투데이 | 입력 : 2022/01/10 [09:44]

화순소방서, 2021년소방관서 종합평가3등 장려상 받아

화순소방서(서장 김용호)2021소방관서 종합평가에서 3등 장려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소방관서 종합평가란 1년 동안 전남소방 18개 소방서의 5개 분야 11개의 세부 내용을 평가하는 것이다.

 

5개 분야란 소방행정·장비, 현장대,예방안전, 긴급구조·구급, 상황관리를 말한다.군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소방행정 및 장비의 조달을 시작으로 코로나19에 맞는 각종 교육과 훈련, 그리고 화순소방서와 군민들에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예방 홍보, 안전대책, 구조와 구급 활동을 위한 황관리 등 모든 부분에서 빠짐없이 노력하였다.

 

1년 동안 화순소방서 각 파트별로 최선을 다 하였기에 얻은 결과로서 전 직원 모두 기쁨을 만끽하는 중이다. 우수관서 시상식은 설 명절 이후 2. 10.()에 예정이다.화순소방서(서장 김용호)“2022년도 2021년처럼, 그리고 더욱 군민의 안전과 소방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한 해를 보내겠다라고 말했다.

 

화순소방서119생활안전순찰대, 한 발 앞선 생활 속 소방안전 지원

화순소방서(서장 김용호)는 새해를 맞아 초 고령화 비율이 높은 전남의 특성으로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중 주거공간에서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독거노인 등 안전피난약자 주거공간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화순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안전문화정착에 기여하고자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한 부모 가정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활안전서비스를 지원하는 119생활안전순찰대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 주요 화재발생 장소 안전을 위해 화목보일러, 아궁이 등 주변의 화재위험요인 제거와 겨울철 난방기구 안전사용 지도 등 주택 화재 예방을 목표로 지도 점검하고 있다.김용호 화순소방서장은 한 발 앞선 생활 속 소방안전을 지원하여 화순군민의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

 

화순소방서, 겨울철 3대 난방용품 사용방법

  © 화순투데이

화순소방서(서장 김용호)는 겨울철 난방용품 사용 시 화재발생에 대비하여 사용방법을 숙지하고 안전에 유의하여야 한다고 당부했다.겨울철의 계절적 특성 및 코로나19 확산으로 주거시설 등 실내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난방용품 사용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 5년간 통계를 보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약 1.5배 이상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지난 10년간 전기장판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37, 부상자는 263명이었다. 그렇다면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첫째, 전기장판은 보관할 때는 돌돌 말아서 보관한다. 또한 사용치 않을 때는 전원을 반드시 차단하며 저온화상을 입지 않도록 온도조절을 한다.

 

둘째, 전기히터는 장시간 사용에 의한 과열로 화재가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주위에 물건을 두지 않으며 역시 사용치 않을 때는 전원 차단과 콘센트를 뽑는다.

 

셋째, 화목보일러 사용 시에는 가연물(목재)과 보일러는 2m이상 거리를 두며 3개월에 한번 씩 연통 청소를 한다. 또한 연료를 한번에 다량 사용하지 않으며 소화기 비치는 필수이다.

 

평소 겨울철 난방용품 안전매뉴얼을 비치해두고 화재예방에 관심을 갖고 난방용품을 사용한다면 어느 때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화순소방서, 안전하기 좋은날(D-day) 운영 실시

화순소방서(서장 김용호)는 다가오는 설 명절 및안전하기 좋은 날을 맞이하여 안전하기 좋은 날(D-day)을 운영 실시했다고 말했다.

 

안전하기 좋은 날이란 화재 취약시기인 겨울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대형 화재사고의 원천적 차단을 위해 오는 4월달까지 매월 둘째주 수요일에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점포·대상물 관계자 주도의 자율 안전점검을 추진하는 날이다.

 

고인돌 전통시장 및 능주 전통시장 등에 각 대상처 관계자와 소방·가스·전기의 안전점검 인원이 함께 위험적 요소를 제거하고 자율점검을 할 수 있도록 유도했으며, 군민들에 화재예방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가두캠페인 등 홍보를 실시했다.

 

화순소방서 관계자는화재 위험은 늘 도사리고 있으며 나에게 한순간 일어날 수 있으므로 관심을 갖고 매일이 안전하기 좋은 날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화순소방서,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집중 단속

화순소방서(서장 김용호)는 겨울철을 맞아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일제 불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불시 단속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및 봄철 화재예방대책 일환으로 1월부터 4월까지 전남소방본부와 도내 18개 소방서가 매월 동시에 추진한다.

 

대상은 불특정 다수인이 많이 이용하는 대형마트, 영화상영관, 숙박시설, 의료시설, 운수시설 등 이다.

 

주요 단속내용은비상구 폐쇄·잠금 행위 피난계단·통로 장애물 적치 및 설치 행위 방화문·방화셔터 관리상태 확인 소방시설 정상 작동상태 등을 확인한다,불시단속을 통해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의법 조치와 함께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불시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히며,“다중이용시설의 관계자께서도 소방안전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위반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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