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공백없는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2/01/03 [14:10]

행정 공백없는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화순투데이 | 입력 : 2022/01/03 [14:10]

행정 공백없는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종합상황실 운영민생경제 안정·생활방역 철저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재확산 방지와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시민생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코로나19 방역 안전사고 예방 지역물가 관리 교통질서 유지 복지시설 위문 응급조치 확립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 공직기강 확립 등 8개 분야 25개 세부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총괄·교통·청소·재난·재해 등 8개 분야 114명 인력을 투입해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안전사고 예방활동 강화 공직자 전통시장 장보기 날 운영 어려운 이웃 및 시설 위문 병원 응급진료 안내센터 운영 당번 의료기관 및 약국 현황 홍보물 배부 등으로 연휴 기간동안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집단 감염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상황에서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방역이 절실한 때인 만큼 이 기간을 특별방역 점검기간으로 정하고, 다중집합시설 방역관리를 위해 점검반을 별도 편성·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상시 운영하는 등 24시간 감염병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또다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할 시기라면서 이번 설 명절은 닷새간의 황금연휴인 만큼 지역민들이 안전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마트 하수관로 선도사업 가속화

전국 5개 지자체 대상 추진, 하수악취 저감 기대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해 7월 환경부 주관 스마트 하수관로 선도사업(하수악취 관리) 공모에 선정된 이후 최근 기본 및 실시설계 사업 용역업체를 선정하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스마트 하수관로 선도 사업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그린뉴딜 분야 중 깨끗하고 안전한 물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과제 중 하나로 전국 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용역업체 선정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2024년까지 3년 동안 국비 118억 원과 지방비 50억 원 등 총 168억 원을 투입 스마트 하수악취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와 오수가 섞여 배출됨으로서 발생하는 합류식 지역의 하수 악취에 대해 실시간으로 악취를 측정 관리하고 최신 악취저감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실시간 관측 및 원격 제어가 가능한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낙후된 원도심이 갖는 하수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왔다면서 스마트 하수관로 선도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맞춤형 복지서비스 개발 ‘장애인 전수조사’ 실시

2,761명 대상 면접 방식, 일자리 참여자 추가 선발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장애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개발을 위해 재가 장애인 전수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실태조사는 장애인복지법에 근거해 지난 해 5월부터 11월까지 재가 장애인 2,761명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일상생활, 주거, 복지서비스 등 9개 분야 84문항에 대해 방문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거환경과 재난 대비, 긴급 지원 분야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이외에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건강정보 중증장애인 가구 찾아가는 서비스 확대 장애아 자녀에 대한 양육 정보 제공 맞춤형 일자리 확대 분야 욕구가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동구는 올해 전년 대비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80명을 추가 선발하고 주거안전을 위해 중증장애인 리모컨 전등 설치, 차임벨 설치 사업을 신규 시책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임 청장은 이번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시책을 개발해 장애인의 복지 만족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는 물론 모든 동구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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