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21년 부패방지 시책평가 역대 최고점수, 1등급 달성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1/12/29 [09:56]

한전, ’21년 부패방지 시책평가 역대 최고점수, 1등급 달성

화순투데이 | 입력 : 2021/12/29 [09:56]

한전, 21년 부패방지 시책평가 역대 최고점수, 1등급 달성

- 273개 공공기관 대상, 2017년 이후 4년만에 최고등급 탈환

- ‘국민감사관’, ‘청렴매니페스토등 새로운 청렴시책 적극 추진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 상임감사 최영호)은 국민권익위원회주관 2021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결과 2017년 이후 4년만에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하에 기관의 자발적인반부패 노력을

평가하며, 공공부문 청렴 수준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2002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제

도로서, 올해는 전체 273개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부패취약분야 개선노력, 반부패 추진계획

이행성과, 청렴문화 확산활동 등 4개분야 19,소지표를 기준으로 정량 및 정성평가

를 진행하였다.

 

특히 한전은 국민감사관, 청렴 매니페스토 제도 등 기관의 특색에 맞춘 새로운 청렴

시책을 도입하여 불합리한 제도규정의 개선을 통해 국민의 인식을 제고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 협력하는 부패예방 활동을 추진하였으며,국제공인 반부패 인증제도인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의 전사 확대와 익명신고 채널 전면 개편, 부패방지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 부패 대응체계를 확립하였다.

 

또한,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 법령교육과 사례 중심형 교육을 통해교육 실효성을 강

화하고, 직급직위별 맞춤형 교육과정 개설 등 다각적인 청렴교육을 시행하여 전 직

원의 청렴의식 제고에도 심혈을 기울여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전년 대비 2단계나 크게 상승하며, ’17년 이후 4년만에 역대

최고점수로 1등급의 쾌거를 이룩했다.

 

최영호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 달성의 성과를거둔 것은 한

전의 고객인 국민들께서 청렴 한전을 구현하기 위한 그간의 노력에 대해 긍정적 평

를 내려주신 덕분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한전은 이해충돌방지법의 시행에 맞춰 전 직원의 인식수준 향상과 다양한

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국내 최대 공기업으로서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공기업

에 대한 국민신뢰 회복과 청렴문화 정착에 적극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한전, 수소 경제 시대 달성 및 탄소중립 이행 공동협력

- 수소·암모니아 개발 등 수소 경제 이행을 위한 상호 협력 기반 구축

- 소중립 이행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으로 저탄소 분야 전력사업 공동 추진

  © 화순투데이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118(현지시간)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리야드에서 사우디 아람코, 사우디전력공사, 아쿠아파워 등과수소 생산 및 연료류 천연가스 전환 등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공동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중동 순방에 동행한 정승일 사장은한국-사우디 스마트 혁신성장 포럼에 참석하여 양국 정상 임석하에 한전-아람코간 수소·암모니아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이번 MOU탄소중립 달성을 위하여 블루 수소와 블루 암모니아 개발 관련 사전타당성조사 수행에 관한 상호협력을 위해 체결하는 것으로 투자, 생산, 운송, 저장, 판매까지의 전 주기에 관한 공동연구를 통해 협력가능 분야 발굴비즈니스 모델개발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탄소 중립달성을 위해 에너지 전환 부문은 2030년까지 암모니아 발전으로 22.1TWh, 2050년까지 무탄소 가스발전으로 166.5~270TWh의 전력을 생산하는 도전적인 목표를 달성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2050년 기준 최대 수소,암모니아 각각 1,300만톤이 사용될 것으로 추정됨.

 

같은 날정승일 한전 사장은 아민 알 나세르아람코 사장과별도면담을 갖고블루

수소·암모니아의 생산과 공급 관련 잠재적 파트너십 모델 개발을 위한 공동협력

안을 논의하였다.

 

정승일 사장은 탄소중립과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한 아람코의 도전과 적극적

인 노력에 공감하며, 서로가 탄소중립라는 긴 여정의 전략적 파트너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한전 전력연구원글로벌 수준의 R&D 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사우디 아람

코가 공동으로 탄소중립 및 에너지 효율 개선 등신기술 연구개발협력하기로 협

의하였다.

 

또한 정승일 사장은 사우디의 주요 에너지 정책과제인 탈연료유 추진에 관하여 사우

디전력공사, 아쿠아파워간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탈연료유정책(Liquid Displacement Program)은 사우디 정부의 Visision 2030의 일환으로서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50%까지 확대하고 발전용 연료유를 가스와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겠다는 정책임.

 

당사자들은 사우디 내 유류 발전소의 연료전환, 기존 발전소 자산의효율 향상, 환경

개선 및 CO2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의 개발과 추진에 협하였다.

 

이번 MOU 체결로 각사들간 분야별 협력을 통해 사우디 정부가추진 중인 탈 탄소

정책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사우디 내 기운영 중인발전소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잠재력이 큰 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사우디2017년부터 신규 원전도입을 위한 입찰과정을 진행왔고 한전

2018미국·프랑스·중국·러시아의 원전기업들과함께예비사업자의 일원

으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한전은 UAE 바라카원전 건설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팀코리아입찰팀을 구성해

사우디 원전사업 수주에 역량을 총결집하고 사우디의핵심 관심사항인 현지화율 제고

및 전문 인력양성 등을 위해 현지기업 실사를 수행하는선제적인 입찰준비에 만전

을 기하고 있다.

 

한국전력은 탄소중립이라는 에너지 대전환기에 발맞춰수소경제 대 달성 등

소중립 분야를 선도나가는 한편, 정부와의긴밀한협조 하에2원전수출 성공

사례 창출을 위해 사우디 원전 수주 노력을 지속 전개해 나갈 것이다.

 

 

한전, 현장밀착형 안전경영과 탄소중립 속도내는 두 번째 조직개편

전사 핵심역량 결집으로 탄소중립 비전 ‘ZERO for Green’의 성공적 달성 가속화

안전재정립, 에너지효율, 연대와 협력 활성화새해구상 첫걸음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탄소중립 실행력 강화전력산업의지속가능한 성장

을 위해 11일부로 조직개편을 실시하였다.

 

정승일 사장취임 후 두 번째로 단행된 이번 개편의 주요 내용은 현장중심 안전관리

체계 재정립에너지효율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연대와 협력의 에너지생태계 기반 구

축 등이다.

 

이는 정승일 사장이 신년사에서 밝힌2022년을 탄소중립을 위한 실행의 원년으로

삼겠다라는 새해 구상의 첫걸음이며, 지난해 11선포한 탄소중립 비전인ZERO for

Green달성의 후속 조치이다.

 

안전보건처를 사업총괄 부사장 직속으로 변경해 현장중심의 안전관리시스템을 재정

하였고 앞으로 인력, 조직, 예산, 제도와 운영 등전방위에 걸쳐 빈틈없는 사고예방

체계를 확보해갈 것이다.

 

안전정책 수립과 현장관리 조직을 일원화하여 안전관리 실행력을 강화하였으며,금년

1.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앞서 전력설비 및 정책부문 담당 임이사가 참여하는

전사안전관리위원회(가칭)신설해 안전 정책거버넌스를강화하고 책임경영을확대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7월 신설한 전력혁신본부의 총괄기능을 강화하고 외부와의 기술협력을 확대

하는 등 그 역할과 수준을 한 단계 높였고 탄소중립전략처에너지효율 개선의 총

괄기능을 보강해 탄소 중립의 근간(Backbone)역할을 강화하였다.

 

지속성장전략처전력정책분석팀을 신설해 국내외 전력산업이슈 대응력을 높이

, 전사 차원의 규제개선 전략을 수립하는 기획기능을 제고했다.

 

신설조직인에너지생태계 조성실차별화된 혁신기업을 육성하고,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를 독보적이고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갖춘 에너지신산업 생태계 혁신의 메카

로 탈바꿈시키는 역할을 맡았다.

 

KENTECH지원단산학연협력부를 신설해 한전과 한국에너지공대의산학연 협력기능

을 강화하여 R&D클러스터 조성성과공유 확산주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탄소중립이라는 국가차원의 중장기 미션 달성을 위해한전 주도의 전력산

업 공동발전 최우선적 역할을 수행하고, 선제적거버넌스 구축을 통하여 전력산업 전

반적 효율성 제고를 추진해 나갈 것이다.

 

 

한전, 전환부문 탄소중립을 향한 대장정 시작

KEPCO 탄소중립추진위원회출범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12.28KEPCO 탄소중립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환 부문 탄소중립을향한 힘찬 출발을 시작하였다.

 

KEPCO 탄소중립추진위원회는 탄소중립 추진을 위한 사내 최고 심의 기구로서,국내

총 온실가스 배출량의 37%*를 차지하는 전환부문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략방향

과 주요 정책을 논의하고,사내외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들과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을 향한 최적 경로를 발굴해 나가기 위해 구성되었다.

 

첫 번째 안건으로는 전환부문 탄소중립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할 KEPCO 탄소중립

추진위원회의 구성·운영()을 심의하였다.

 

위원회는정승일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한전의 전 경영진, 노동조합 대표, 사내

MZ세대 직원, 전력그룹사 본부장, 외부 전문가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었으며탄소

중립 관련 다양한 영역에 대한 효율적인 논의를 위해 현안협의체와 사내외 전문가

들로 구성된 자문 Group을 설치하였다.

 

전력산업 가치사슬 전반의 탈탄소화를 견인하기 위하여 발전공기업본부장 등이 참

여하는전력그룹 탄소중립 협의회구성하여탄소중립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

해 나가고,전력노조와 노사실무협의회를 설치하여 전사 역량 결집을 통해 탄소

중립 이행 관련 사내 다양한 의견과 기능들을 조율하기로 하였다.

 

동시에, 재생에너지·수소 등 과학기술, 에너지 정책, 글로벌 협력 등분야별외부 전

문가 6명으로 구성된 ‘KEPCO 탄소중립자문단운영함으로써,단순 자문역할

을 넘어 탄소중립 이행 과정에서전문가의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시각을 상시 반영

하기로 했다.

 

또한, 미래 탄소중립 시대를 이끌어갈 MZ세대들의 목소리를 탄소중립 정책 결정과정

에 반영하기 위해 사내 MZ세대 30명으로 편성된MZ Net-Zero Board를 구성하였다.

 

 

위원회는 탄소중립 전략방향워킹그룹(W/G)별 추진과제를심의하고, 과제 실행

과정에서의장애요인과 추진성과를 공유하는 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주요 성과 발생 시 해상풍력 및 신기술 실증단지 등 해당 현장 점검,에너지 분야 국내

·외 전문가 초빙, 글로벌 유틸리티 포럼 개최내용과 형식 면에서 유연하고 다

양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이어서 두 번째 안건으로,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한전의 역할과제 및 전력그룹 협력 방안에 대해심의하였다.

 

 

위원회는 전환부문 탄소중립을 선도하기 위한 계통 건설 및 운영 최적화, 탄소중립 R

&D 주도 등 전력산업의 6개 핵심 역할과 과제*에 대해 집중 검토하고,탄소중립 목표 달

성을 위해 재생에너지 확산, 암모니아·수소 등 무탄소연료 기반 신전원 개발 확대,

생에너지의 적기 계통접속을위한 선제적전력 계통망 보강 등 전력공급시스템 전반의

전면적인 혁신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였다.

 

 

위원들은 앞으로 한전이 KEPCO 탄소중립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전력그룹사 및 전

력 산업계와 탄소중립 핵심과제 발굴, 공동 R&D 수행 등 전방위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전력 기자재 제조사 등 협력사들과 소통을 강화하여 친환경설비구축,저탄소

제품생산, 폐자원 재활용 등 국내 전력 생태계 전반의탄소중립 동참을 유도하는

한편,글로벌 유틸리티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정보교류, R&D 협업 전력산업

밸류체인 전체의 혁신을촉진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에너지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연관산업 침체,좌초자산 발생 등에

 

대한 합리적인 지원 방안 모색과 더불어 공정한 에너지전환 기반의 마련이 필요하

 

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또한, 과학기술, 에너지 정책, 글로벌 협력 등 각 분야 전문가로구성된 자문위원들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한전의 역할과 과제가 폭넓고 체계적으로 제시되었다

 

가했다.

 

 

, 지속적인 에너지효율향상을 위해서는 자발적 수요감축 유인이 필하고,

 

를 위한 전기요금의 가격시그널 기능이 중요하다는 의견과 함께,탄소중립은 한

 

업의 노력만으로는 달성할 수 없으며, 공감대 형성에 기반한 사회적 역량결집이 중

 

요하다며 연대와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한전은 앞으로 KEPCO 탄소중립추진위원회 산하의 각 W/G을 중심으로 6개 핵심 역

할별 세부 이행과제를 도출하고 에너지 탄소중립혁신전략정부 탄소중립

정책과 연계하여 탄소중립 추진전략의이행력을 제고할 예정이다.

 

또한 탄소중립 전략수립 과정에서 발견하지 못한 사각지대 이슈진단을 통해 신규

아젠다를 발굴하고, 각종 제도와 절차를 탄소중립에 최적화 할 수 있는 대안을 고민

하는 등 지속가능한 이행기반을 마련계획이다.

 

정승일 사장은 탄소중립은 경제·사회 시스템 전반의 대전환을요구하는 도전적

과제인 만큼, 국민 수용성과 사회적 공감대 확보를통해 지속가능한 이행 기반을 조

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 위원회가 전환 부문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전략 제시와더불어,

심과제를 발굴하고 국내 전력생태계는 물론 글로벌유틸리티와의 전방위적 협력체계

를 마련하는데 구심점 역할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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