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새마을회·화순교육지원청 교육복지 안전망 구축으로 학생 지원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1/12/20 [14:44]

화순군새마을회·화순교육지원청 교육복지 안전망 구축으로 학생 지원

화순투데이 | 입력 : 2021/12/20 [14:44]

  © 화순투데이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현희)1229일 화순군새마을회 지원을 받아 화순초를 비롯한 교육복지 사업학교 6교 총 30명에게 사랑의 쌀을 전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쌀나눔 행사는 주변의 지지와 격려가 필요한 학생 및 이웃들에게 화순군새마을회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화순교육지원청 교육복지 안전망 구축사업과연계하여 교육복지사를 통해 학생을 지원토록 하였다.

 

화순관내 학교 중 취약계층 학생 45명 이상인 학교에는 교육복지사가 상주하며 경제적,정서적, 환경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한 다각적인 교육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화순초, 화순만연초, 화순제일초, 화순중, 화순제일중, 전남기술과학고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학교로 취약계층 학생은 542명에 달한다.

 

쌀을 전달받은 한 교육복지사는 요즘 세상에 먹거리를 걱정하며 사는 사람이 있을까?하며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직접적으로 아이들의 가정을 들여다 보면 돌아가신 부모님, 아프신 보호자, 쓰러져가는 집, 불규적인 식사등...어려운 환경에 노출된 학생들이 너무 많다. 누군가에겐 작은 후원품이라도 누군가에겐 세상을 살아갈 힘을 얻는 귀한 선물이 될 수 있다. 전달해 주신 값진 쌀은 꼭 필요한 학생에게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화순군새마을회부녀회 김덕희 회장은 화순지역 이웃을 위한 매년 진행되는 행사지만 올해는 더욱 특별한 행사인 것 같다. 학생들을 위한 지원은 올해 처음 이루어졌는데앞으로는 우리 학생들이 더욱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더욱 지원범위를 넓혀 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화순교육지원청 이현희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좋은 쌀을 전달해준화순군새마을회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우리 학생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격려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화순교육지원청, 학부모 교육력 강화를 위한 진로 아카데미 운영
전라남도 화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현희)1211()1218() 2회에 걸쳐 화순 관내 100여명의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 아카데미진로·진학 설명회를 실시했다.

 

달라지는 입시 트렌드와 앞서나가는 대입 준비라는 주제로 진행된 1차 학부모 진로 아카데미에서는 세계변화에 발맞추는 우리 아이만의 맞춤형 교육법, 현재의 대입제도와 미래의 변화,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겨울방학 대비법 등 거시적 교육 방향 탐색에서 시작하여 미시적 교육 실천 방법까지 자세히 다루었다.

 

준비된 엄마가 만드는 내 아이 똑똑한 중학 생활이라는 테마로 진행된 2차 학부모 진로·진학 설명회에서는 고교학점제의 이해와 대입제도의 변화, 자유학년제와 중학교 생활이라는 두 가지 강의를 통해 실제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학부모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학부모는 특강 후기를 통해 실제 교육 현장에 계신 강사분들이 오셔서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유익한 강의를 해주셨다. 자녀교육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반성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며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였다.

 

전라남도 화순교육지원청 이현희 교육장은 학교와 가정이 동행하는화순교육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 학부모 교육과 진로 상담 등에 더욱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니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하였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선거정보
[속보] 홍준표, 윤석열 중앙선대위 상임 고문직 수락....‘정권교체 탄력붙나’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