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이재명 후보는 끝까지 갈 수 있겠는가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1/12/18 [10:27]

[칼럼] 이재명 후보는 끝까지 갈 수 있겠는가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1/12/18 [10:27]

▲ 노영현 (C)더뉴스코리아

지난 11일 광주의 금남로에서는 50여명의 "깨어있는 시민연합(깨시연)"이 모여 "감옥가자", "특검회피 공범이다" 등 피켓을 들고 이재명 후보의 반대와 함께 후보교체를 강력히 주장하며 형수에 대한 욕썰 녹음파일을 틀어놓고 집회를 이어갔다.

또한 여권 내에서도 윤석열 후보와의 격차에 대한 불안과 함께 이재명은 민주화 투쟁 경험도 없고, 조폭과의 연계성이 나돌고, 대장동 부패 게이트의 몸통으로 불리고, 저급한 전과 4범을 후보인데 그런 자를 후보로 뽑아 놓은 결과가 지금 이 상황이라는 것이라며 불만들이 나타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이 후보의 장남 이동호(29세)는 지난해 7월까지란 당초 해명과 달리 최근까지도 인터넷 도박을 한 것으로 확인 되었고, 지난해 3월 16일 오후 8시 13분 포커고수라는 커뮤니티에 "이기고 싶다"라는 닉네임으로 "씨X 내상 입었다"라는 제목의 글을 썼다. 그는 “정자 스파XX 가지 마라 씨X. 마사지 시간도 안 지키고 X같누”라고 적었다.

이씨가 적은 ‘정자 스파XX’는 성남시 정자동 소재 마사지업소다. 마사지 커뮤니티에는 해당 업소에서 적은 홍보글이 올라와 있다.

‘호텔식&힐링 테라피’를 표방한 이 업체는 ‘개인 샤워실’ ‘전원 한국인 여(女) 힐러’ ‘수면실 완비’ 등을 편의사항으로 적시하고 있다. A코스는 50분에 11만원, B코스는 80분에 14만원이다.

이는 누가봐도 퇴폐적인 업소처럼 느껴진다.

이 후보는 이날 장남 이씨에 대한 사과문에서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 치료도 받도록 하겠다"고 했으나 각종 메스컴과 유투브에서는 치료받기전 법의 심판부터 받으라고 압박하고 있다.

또한 김진태 이재명비리검증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재명후보 아들이 상습불법도박을 한 모양이다. 아버지가 발빠르게 사과했다. 하지만 사과만으로 넘어갈 일이 아니다. 자식은 마음대로 안 된다지만 이건 실정법 위반이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이후보의 아들은 강남~신촌~왕십리~신림~분당 등 여러 게임장을 오가며 수년 동안 도박을 했다고 한다. 하루 판돈 1,400만원에 이르는 토토사이트 파워볼 등 불법도박이다. 상습도박죄 및 국민체육진흥법(유사행위금지) 위반이 될 수 있다.

내가 과거에 `바다이야기` 사행성게임장을 단속해본 경험에 의하면, 1차로 불법도박업주를 단속하지만 거기서 불법도박을 한 손님들도 사안의 경중에 따라 처벌한다. 대선후보 아들이라 해서 예외가 될 순 없다.

"사과하니까 진짜 반성한 줄 알더라" 할 수도 있다. 진심으로 반성한다면 사법당국에 자수해 철저한 수사에 응하라" 고 했다.

그러나 일파만파로 번진 인터넷 도박에 대한 사과와는 별개로 이 후보 장남이 A사이트에 마사지 업소 후기글을 올린 것과 관련해 일각에서는 성매매 의혹을 제기하면서 이 후보의 가족 리스크는 더욱 커지는 모습이다.

이재명 주변을 한번 살펴보면 그 집안의 家系가 정말 어지럽기 짝이없다. 본인은 비천한 집안에서 자랐기 때문에 뒤져보면 더러운것이 많이 나온다고 말했는데 이는 어릴때의 열악했던 환경이 이렇게 더러워진 원인이라며 교묘히 합리화 시키며 빠져 나갈려는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말이다.

가난과 천한게 죄는 아니지 않는가~

6.25전쟁 후 부모없이 고아로 자라서도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성공한 사람들이 얼마니 많은가~

전쟁과 폐허속에 함께 이렇게 비천한 환경에서 자란분들이 성공한 후 남은 생애를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봉사하며 살아가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가 말이다~

이재명 그는 집안이 가난해서 비천한게 아니라 그가 가난했을 때가 아닌 성공했을때 더욱 비천한 행동을 계속한 사람이다.

이는 그가 어릴때 공장에서 일하며 검정고시를 준비할 때가 아닌 변호사가 된 뒤의 조폭들과 연루되어 일어섰으며 그 집단들의 비리를 변론했고 엽기적 살인을 한 조카의 변론과 이부선과의 불륜행동, 4번의 크고작은 전과기록 그리고 형님 형수에 대한 쌍욕들, 성남시장 시절과 경기도지사 시절 특권을 가진 각종비리 등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의 자서전 "이재명의 굽은팔"을 살펴보면 이 후보의 부친은 대학을 중퇴하고 교사로 재직했던 사람으로 안동의 고향에서는 집안보다 마을을 위해 일을 했으나 씻을수 없는 "도리짓고땡"이라는 도박에 의해 가산을 탕진한 사람이었지 그가 말한 처음부터 비천한 가정은 아닌 것 같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 보면 이재명 후보의 가정은 부친과 아들을 볼때 삼대(三代)가 이어지는 불안한 성격의 잠재적교육환경(潛在的敎育環境)들과 함께 끊기 어려운 도박성 DNA는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이러한 상황과 함께 이 후보는 각 지역을 다니며 후보로서 하는 말들 속에는 거짓과 모순된 발언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며 너무도 진실성 없는 말들이 많은게 흠집들을 남기며 진정성을 훼손하고 있다.

이재명 후보가 최근 "존경하는 박근혜 대통령"이라는 표현을 써 화제가 된 것과 관련해 "존경하는 박근혜 대통령이라고 했더니 진짜 존경하는 줄 알더라"고 말했다.

한마디로 같은 사항을 지역에 따라 다르게 표현하고 있으니 어느것이 진실인지 감지하기가 어렵다.

원희룡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정책총괄본부장은 이 후보를 겨냥해 "사기꾼 같은 이중언어를 쓴다"고 비난했다.

원 본부장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국토보유세, 기본소득 공약도 마찬가지"라며 "모두 국민의 반대가 높으면 안 하겠지만 (이 후보는) 설득할 자신이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하겠다는 건지 않겠다는 건지 이중언어를 쓰고 있다. 국가 지도자의 언어는 이중언어를 쓰면 안 된다. 변신할 때는 그 근거에 대해 국민에게 진정한 반성과 해명을 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그래서 세간에서는 이재명 후보 공약 정말 믿을 수 있나~ 언제 어느것이 진지한 건지, 얘기한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도 되는지~ 그는 그의 "말의 진정성을 스스로 훼손하고 있다" 고 말한다.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 중심을 잡지 못하고 이렇게 흔들리는 불안한 마음을 가졌다면 과연 집권 하였을때 그 직을 수행할 수 있겠는지 국민들 또한 불안하다.

그는 정말 3/9대선에서 끝까지 살아 남을 수 있겠는가~

국민들은 그저 찌푸리며 희미한 안개속을 바라만 보고 있을 뿐이다.

-靑松愚民 松軒-

※외부 필자의 기고는 <더뉴스코리아>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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