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여성능력개발 거점 ‘여성희망창작소’ 첫 집들이

단체·지역공동체간 교류 등 복합소통공간 자리매김

화순투데이 | 기사입력 2021/11/26 [15:40]

동구,여성능력개발 거점 ‘여성희망창작소’ 첫 집들이

단체·지역공동체간 교류 등 복합소통공간 자리매김

화순투데이 | 입력 : 2021/11/2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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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청장 임택)는 올해 10월 충장로 4가에 개소한 여성희망창작소에서 지난 25일 첫 커넥팅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성희망창작소(이하 창작소) 커넥팅 데이는 지역 내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들을 초청해 창작소를 소개하고 활성화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단체,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마을사랑채 공감수다방, 플리마켓 공동체 등 30여 명의 여성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작소 운영 방향, 사업계획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아이스팩을 재활용한 방향제 만들기 수업을 통해 실생활에서 제로 웨이스트(쓰레기 배출량 줄이기 캠페인)를 실천해 보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창작소는 광주에서 유일한 여성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여성단체, 공동체에 기반한 마을사랑채 공감수다방, 여성가족친화마을, 플리마켓 등 다양한 풀뿌리 여성 활동을 지원하고, 여성창업을 구축하는 거점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여성친화도시 3단계 지정을 앞둔 동구가 주민주도형 여성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특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여성친화사업 중 하나인 창작소는 커뮤니티실 아이디어 공유방 창업마중물방 공유부엌 돌봄방 등으로 구성돼 있어 주민들에게 개방적 공간으로 운영된다.

 

동구는 지속적인 커넥팅 데이 운영을 통해 여성의 역량 강화를 비롯한 각 분야 여성들의 활동을 주기적으로 공유하고 교류할 예정인 가운데 12월에는 동구 여성 경제인을 비롯해 인근 상인, 주민 등과도 연이어 진행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희망창작소가 여성친화도시 동구의 새로운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동구의 여성 리더들과 함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면서 앞으로도 여성의 사회·경제적 참여와 역량 강화는 물론 동구 안에서 모든 여성이 행복할 수 있는 여성친화 인프라를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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